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600 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 2020-08-05 김현 1,4800
97599 나는 '내려감'에서 '올라감'을 배웠다 2020-08-05 강헌모 1,3292
97598 기쁨을 주는 삶 2020-08-05 강헌모 1,2061
97597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시집가 ... 2020-08-05 김현 1,2400
97596 세탁소에서 생긴 일 - Keep the change |1| 2020-08-04 김학선 1,2251
97595 세례 |2| 2020-08-04 강헌모 1,2311
97594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래요 |2| 2020-08-04 강헌모 1,2971
97593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2| 2020-08-04 김현 1,2951
97592 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 |2| 2020-08-04 김현 1,2621
97591 ★ 의사에 대한 신뢰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04 장병찬 1,1020
97590 ★ 바로 여기, 전능하신 하느님이 계신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08-03 장병찬 1,1550
97588 그때도 나는 당신이 곁에 있음을 몰랐어요 |2| 2020-08-03 강헌모 1,1271
97587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2| 2020-08-03 강헌모 1,2023
97586 우리 엄마 본동댁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2| 2020-08-03 김현 1,2081
97584 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다섯째 손녀딸이 시집가는 날 |1| 2020-08-03 김현 1,3131
97583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8-02 장병찬 1,1740
97582 사랑의 콩깍지 |2| 2020-08-02 강헌모 1,3793
97581 어떤 기운 |1| 2020-08-02 강헌모 1,3460
97580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를 읽고 |1| 2020-08-02 강헌모 1,1111
97579 친구야 너는 아니 |2| 2020-08-02 강헌모 1,4371
97578 하느님의 잔칫상 *^^*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18주일 복음묵상글 |1| 2020-08-02 강헌모 1,1390
97577 70대 동료들 |3| 2020-08-01 유재천 1,4831
97576 눈물의 힘 |1| 2020-08-01 강헌모 1,4210
97574 부모의 사랑도 변한다 |1| 2020-08-01 김현 1,3901
97573 다섯째 손녀딸이 시집가는 날~/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1| 2020-08-01 김현 1,3910
97572 ★ 너희의 수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01 장병찬 1,3601
97571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 |2| 2020-07-31 강헌모 1,2822
97569 엄마의 향기 |2| 2020-07-31 강헌모 1,4301
97568 매일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 ... |2| 2020-07-31 김현 1,1712
97567 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 엎질러진 컵라면 |3| 2020-07-31 김현 1,2391
82,459건 (201/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