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551 ♡ 엄마가 생각나는 글 |1| 2016-05-03 김현 2,4793
87864 (함께생각) 반려견 캔디의 죽음에? 대한 단상 2016-06-14 이부영 2,4790
88002 미소는 관계의 윤활유이다. |1| 2016-07-01 유웅열 2,4792
88659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2016-10-18 김현 2,4793
88792 고통이란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다. 2016-11-05 유웅열 2,4790
88876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7가지 방법 2016-11-17 김현 2,4790
1964 어떤 이의 죽음 2000-10-23 이경애 2,47829
3001 이쁜 개구쟁이들 2001-03-09 박숙희 2,47836
3233     [RE:3001] 2001-04-09 염지윤 3240
5056 아름다운말 2001-11-09 정미영 2,4787
12084 첫 마음을 다시 드립니다. |36| 2004-11-17 김엘렌 2,4788
25879 * 바람빛에 눈물 건넨 사랑 |9| 2007-01-13 김성보 2,47813
26691 †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2007-02-24 윤기열 2,4782
27389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3초 |8| 2007-04-04 김성보 2,4788
27629 * 이밤, 이슬이 생각 나시는 형제,자매님은 얼른 오셔요 |16| 2007-04-18 김성보 2,47810
27631     Re:* 김영숙 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5| 2007-04-19 김성보 4223
28505 만남의 길 위에서 |9| 2007-06-10 정영란 2,4789
28688 ◑중년 여자의 노래... |2| 2007-06-22 김동원 2,4782
29552 [좋은글] 삶의 아름다운 빛깔 |3| 2007-08-23 노병규 2,4788
30388 * 행복한 사랑 * |5| 2007-10-04 김재기 2,4785
39460 향기나는 당신을 누구나 좋아합니다 |4| 2008-10-23 김미자 2,47810
39787 아줌마가 좋다 |2| 2008-11-05 조용안 2,4783
42055 (▶◀)김수환 추기경님 위령미사 강론 중에서... |7| 2009-02-18 김미자 2,47810
42057     Re:(▶◀) 추기경님 위령미사 강론 중에서... 2009-02-19 김숙희 3304
46036 ♣ 인생길은 ...♣ |2| 2009-09-07 김미자 2,4786
47936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 2009-12-22 김미자 2,4785
51207 화개장터/ 조영남 |1| 2010-04-30 노병규 2,4782
61466 작약 꽃2......... - 행복한 삶을 위하여 2011-05-26 박명옥 2,4783
68567 나 늙으면..... 2012-02-06 김미자 2,4786
80848 땀의 소중한 가치 |2| 2014-01-13 노병규 2,4787
80866 ▶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 관계 |6| 2014-01-14 원두식 2,4786
81414 ☆간절한 마음...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3-02 이미경 2,4780
81595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2| 2014-03-23 김영식 2,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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