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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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775 발길 따라 |3| 2014-04-14 유해주 2,4782
81812 슬픈 부활절에... 2014-04-19 강헌모 2,4785
82045 남자를 울려버린 여자이야기... |1| 2014-05-18 윤기열 2,4781
82138 젊게 사는 법 |4| 2014-05-31 김영식 2,4786
83720 부탁 - 나태주 |2| 2015-01-20 성경주 2,4783
85248 ▷ 인생 살면서 꼭 할말은?. |5| 2015-07-16 원두식 2,4786
88028 *○* 부모도 인생의 주연이다.*○* |1| 2016-07-07 김동식 2,4782
88128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 2016-07-21 유웅열 2,4780
88141 7월 22 일의 넋두리 |1| 2016-07-22 김학선 2,4780
88485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2016-09-21 박춘식 2,4782
88519 *☞ '0원'한 신부님의 사랑 - 조 비오 사제. |5| 2016-09-27 김동식 2,4784
91128 아기분윳값 하라는 시아버지 유언장... 2017-11-24 김현 2,4780
91415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2018-01-11 유웅열 2,4780
4729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2001-09-29 송동옥 2,47717
27910 *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 |8| 2007-05-07 김성보 2,47710
28709 *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10| 2007-06-23 김성보 2,47712
36206 성호경을 정성껏 / 오두막의 라파엘 신부님 |6| 2008-05-18 김미자 2,47712
42758 우리는 늘 배웁니다 / 이해인 |6| 2009-03-31 김미자 2,47710
45523 보기 어려운 소나무 꽃 |3| 2009-08-12 노병규 2,4778
67482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1| 2011-12-16 박명옥 2,4773
68227 어느 老夫婦의 사랑이야기(꼭,꼭,꼭) |5| 2012-01-18 김영식 2,4776
75248 깨져도 아름다울 수 있는 것 |1| 2013-01-23 노병규 2,4778
80868 삶의 가장 큰 힘 |1| 2014-01-14 강헌모 2,4772
82478 ☆좋아하는 꽃...,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7-20 이미경 2,4773
82607 새로운 날에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5| 2014-08-13 김현 2,4771
86319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김수환추기경 2015-11-19 김현 2,4776
89248 인생이란 나그내의 여행길 2017-01-14 김현 2,4770
90156 너의 한계를 알아라! 2017-06-19 유웅열 2,4771
90220 *®* 사랑으로 가는 길목. |1| 2017-07-01 김동식 2,4771
95400 ★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1| 2019-06-18 장병찬 2,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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