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1 작은기도 2000-04-26 방효정 2,47610
1092     [RE:1091]^*^ 2000-04-27 김옥자 2130
19050 ♧ 가장 멋진 인생이란 |1| 2006-03-21 박종진 2,4769
26023 어느 노(老)신부님의 말씀 |4| 2007-01-20 배봉균 2,4769
27038 * 수억 년 못다 이룬 사랑 |8| 2007-03-13 김성보 2,47610
28105 * <언제 한 번> 이란 시간은 없습니다 |14| 2007-05-19 김성보 2,47615
28910 ~~**<비워둘 수 있는 마음>**~~ |12| 2007-07-05 김미자 2,4769
29071 * 아름다운 7월의꽃, 저울에 달아본 행복속의 데이트 |14| 2007-07-18 김성보 2,47615
31256 * 두 사람이 함께 이뤄나가는 사랑 |11| 2007-11-11 김성보 2,47613
37603 *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 |1| 2008-07-24 김재기 2,4766
38759 다 바람 같은 거야...... |8| 2008-09-19 김미자 2,47610
39959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11| 2008-11-13 김성보 2,47618
42543 은총의 고해성사를 위하여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2| 2009-03-18 노병규 2,4768
44294 *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2| 2009-06-18 김재기 2,4766
45173 살다 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2| 2009-07-27 조용안 2,4766
45955 ♣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3| 2009-09-03 김미자 2,4766
46106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3| 2009-09-11 김미자 2,4767
46968 저는 금이 간 항아리입니다 |1| 2009-10-29 조용안 2,4767
47542 삶의 기도 중에서 |1| 2009-12-01 노병규 2,4763
47649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2| 2009-12-07 조용안 2,4764
47665 ★끝의 끝은 시작이다 ★ |1| 2009-12-08 조용안 2,4764
48252 꽃이름 외우듯이/ 이해인 |2| 2010-01-06 노병규 2,4768
48276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2| 2010-01-07 조용안 2,4764
51268 ♡ 5월의 시 / 이해인 ♡ |2| 2010-05-02 김미자 2,4769
54700 마음이 우울하고 괴로울 때 |2| 2010-09-06 안중선 2,4763
62065 ♣ 행복한 인연 ♣ (When I dream) |8| 2011-06-23 김현 2,4767
66055 낙엽은 지는데/조영남 |1| 2011-10-26 박명옥 2,4764
67359 어느 어머니 이야기 2011-12-10 박명옥 2,4762
71179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2012-06-18 강헌모 2,4760
79033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십계명 2013-08-20 원근식 2,4764
80652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2| 2013-12-31 강태원 2,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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