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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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809 ▶ 가득찼을 때를 조심하라 |6| 2014-01-10 원두식 2,4764
80836 ♣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된다 |2| 2014-01-12 원두식 2,4764
81836 어떤 말도 |2| 2014-04-21 허정이 2,4761
83114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떠나신 신부님! |1| 2014-10-30 김로사 2,4765
83820 ♧ 나는 누구인가 ? ♧ 2015-02-02 박춘식 2,4761
85419 미사를 의무적으로 한다면 안된다는 신부님 말씀 |6| 2015-08-02 류태선 2,4765
88485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2016-09-21 박춘식 2,4762
88519 *☞ '0원'한 신부님의 사랑 - 조 비오 사제. |5| 2016-09-27 김동식 2,4764
89195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2017-01-04 유웅열 2,4764
90127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1| 2017-06-14 김현 2,4763
95349 ★ 영적 계산법 |1| 2019-06-08 장병찬 2,4760
110 또다시! 감동이 부글♨♨ 1998-10-13 홍미리 2,47516
602 *아! 글들이 이상해?* 1999-08-20 김용찬 2,4752
1436 * [詩] 너에게 띄우는 글... 2000-07-15 이정표 2,4756
1549 사랑을 할때는...**펀글 2000-08-10 호경희 2,47514
4788 감동적인 글 한편... 2001-10-08 안창환 2,47542
7786 사랑의 인사 2002-12-06 최은혜 2,47525
8373 사랑이라함은..... 2003-03-17 이우정 2,47524
8379     [RE:8373]우정님~~~ 2003-03-18 오상호 1921
8389        [RE:8379]잘 지내고 있지? 2003-03-19 이우정 1760
8391     [RE:8373]배경음악 넘 좋습니다. 알려주세요!!! 2003-03-20 이영아 1591
8392        [RE:8391]^^ 2003-03-20 이우정 1810
8438 러브레터 2003-03-30 김창오 2,4757
9327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2003-10-08 이우정 2,47514
17257 ♡걸인과 창녀의 사랑이야기♡ |2| 2005-11-25 노병규 2,47510
17326 [현주~싸롱.21]...『왜 나를 좋아하게 됐나요?』 |5| 2005-11-29 박현주 2,4753
27964 * 무작정 글을 쓰고 싶은 밤 입니다 |9| 2007-05-09 김성보 2,47510
28075 * 이 밤, 그리움 한 짐 지고 빗속으로 갑니다 |9| 2007-05-16 김성보 2,4759
28143 한잔 술에 가슴 젖는 날에는.... |3| 2007-05-21 박상일 2,4754
28237 ♣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좋은 습관 ♣ |34| 2007-05-26 정정애 2,47510
28401 * 당신 향해 손을 뻗지요 |7| 2007-06-05 김성보 2,47510
28759 * 아시아 첫 청각장애인 신부 탄생 (박민서 부제) |11| 2007-06-26 김성보 2,47514
28815     Re:* 아시아 첫 청각장애인 신부 탄생 (박민서 부제) 2007-06-29 김학선 1371
28765     Re:* 아시아 첫 청각장애인 신부 탄생 (박민서 부제) 2007-06-27 조희숙 2771
29347 이런 경우 어떡해야 하나요? |3| 2007-08-10 김은기 2,4756
33953 * 한 사람을 위한 그리움의 기도 ~ |15| 2008-02-24 김성보 2,4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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