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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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977 09.25.연중 제26주일."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 |1| 2022-09-25 강칠등 1,3912
19111 최은실님께 2001-04-02 문형천 1,39017
53375 ★ 미운 사람~ 죽이는 확실한 방법~』 2003-06-13 최미정 1,39061
53489     [RE:53375] 나탈리아 선생님~ 2003-06-15 김남경 4252
209979 오랫만에 하얀 눈이 펑펑 2015-12-03 유재천 1,3900
211618 (함께 생각) 밝은 빛은 그림자가 어두운 법 |2| 2016-11-01 이부영 1,3901
216011 역사자료 보전을 위한 이벽성조 족보와 묘지 발굴 이장 사진 화보 ... 2018-08-13 박희찬 1,3903
217319 인구 절벽이 가져올 성소자 절벽 대비해야 2019-01-19 이윤희 1,3900
220253 서울오라토리오 제80회정기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2020-05-22 신소현 1,3900
225655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 ... 2022-08-11 주병순 1,3900
226436 11.16.수."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 |1| 2022-11-16 강칠등 1,3901
22665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22-12-09 주병순 1,3900
115273 예비신자 교리시험 종합교리 문제해설(2) 2007-12-11 양명석 1,3895
168668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12-29 지요하 1,38917
168753     하느님의 손길이 아니면 부처님의 손길일까요? 공자님의 손길일까요? 2010-12-30 홍세기 2972
168706     Re: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12-29 홍석현 37710
168708        Re:남이 뭘하든 다 색안경... 2010-12-29 안현신 33014
168713           Re:남이 뭘하든 님도 색안경... 2010-12-29 홍석현 29510
168714              Re:참견하지마시고..댁이 어떻게 말했는지.. 2010-12-29 안현신 33812
168717                 Re:왜 이런 색으로 제목을 강조하나요 2010-12-29 홍석현 30010
168719                    Re:이런식의 댓글은 할일많은 사람이 올리는것이군요.. 2010-12-29 안현신 2859
168673     Re: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12-29 김지선 43413
208471 천주교 성가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1| 2015-02-14 이현구 1,3895
210761 저 세상 가시는 날 까지도 편히 가시질 못 했습니다 |6| 2016-05-28 류태선 1,3894
212166 여러분~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문 3일째(21일)~ 주님 ... 2017-02-20 김흥준 1,3890
212610 베토벤, 푸시킨, 윤동주 |1| 2017-04-18 김형기 1,3893
213781 낙태죄 유지에 대한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1| 2017-11-23 강선희 1,3893
214166 한 분 (하나) 2018-01-18 유경록 1,3890
216005 오비이락(烏飛梨落)의 교훈 2018-08-13 이부영 1,3891
216415 말씀사진 ( 히브 2,11 ) 2018-10-07 황인선 1,3892
217762 [사순묵상7]:당신의 성령을 저희에게 보내소서/작자 미상 |1| 2019-04-08 양남하 1,3891
218992 ★ 연옥은 있다 (전삼용 요셉 신부) |1| 2019-11-03 장병찬 1,3891
219147 ★ 구원의 열망, 인간에 대한 사랑 |1| 2019-11-29 장병찬 1,3890
220759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 2020-08-14 주병순 1,3891
221088 열차 옆자리 치마 속으로 들어간 손... 6급 '계장님'이었다 2020-10-12 이바램 1,3890
223562 [신앙묵상 124] 기도의 본질 |4| 2021-09-26 양남하 1,3891
226115 ★★★† 제11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 |1| 2022-10-12 장병찬 1,3890
40832 박신부,너 지금 울고있냐? 2002-10-16 박유진신부 1,38835
208537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하카 우루과이 대통령 2015-02-28 김현 1,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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