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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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99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1,12-15) / 사순 제1주일 / 크 ... |1| 2024-02-18 한택규엘리사 1151
169920 [사순 제1주일 나해] |1| 2024-02-18 박영희 1915
169919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3| 2024-02-18 최원석 1677
169918 “어떻게 살 것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2-18 최원석 2347
1699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1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1| 2024-02-18 이기승 1431
169916 ■ 유혹을 이겨야만 은총이 / 사순 제1주일 나해 2024-02-18 박윤식 1701
169915 ■ 빵 두 봉지 / 따뜻한 하루[327] |1| 2024-02-18 박윤식 1472
169914 내 삶의 무게를 더하며 |1| 2024-02-18 김대군 1532
169913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1| 2024-02-18 김중애 1973
169912 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 |1| 2024-02-18 김중애 1893
16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18) |1| 2024-02-18 김중애 2937
169910 매일미사/2024년2월18일주일[(자) 사순 제1주일] |1| 2024-02-18 김중애 2371
169909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2| 2024-02-18 강만연 2152
1699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 ... |1| 2024-02-17 김백봉7 2811
169906 오늘 이웃 본당 신부님의 쇼킹한 강론을 하나 들었습니다. |1| 2024-02-17 강만연 3633
169905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 |1| 2024-02-17 김대군 1421
1699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1| 2024-02-17 주병순 1371
169903 救援의 契約(福音)을 갖는 것이 善(福)이다. (창세9,8-15 ... |1| 2024-02-17 김종업로마노 1892
169902 [사순 제1주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 2024-02-17 김종업로마노 2143
169901 사랑이라는 것 2024-02-17 이경숙 1551
169900 사순 제1 주일 |5| 2024-02-17 조재형 4387
16989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1| 2024-02-17 최원석 1803
169898 “나를 따라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2-17 최원석 1995
169897 2월 17일 / 카톡 신부 |1| 2024-02-17 강칠등 1324
1698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1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1| 2024-02-17 이기승 1222
16989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3| 2024-02-17 박영희 1735
169894 무엇이 이렇게들 검찰로 향하게 하는가? 2024-02-17 김대군 1040
1698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2-17 김명준 611
169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5,27ㄴ-32/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1| 2024-02-17 한택규엘리사 571
169891 ■ 내면의 행복을 찾아서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 2024-02-17 박윤식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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