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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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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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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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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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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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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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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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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177
고백성사 성찰의 예제 1.2의 차이?
2002-05-15
비공개
219
0
10229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그 이전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1|
2013-07-19
비공개
362
0
10237
[하느님 백성의 예배] 우리가 지금 쓰는 미사경본은?-신호철 비오 신 ...
2013-08-01
비공개
297
0
9618
성물에 불경죄를 저질렀어요 ㅜㅜ
2011-09-14
비공개
393
0
9621
교회법 제 1171조, 1376조
2011-09-15
비공개
343
0
623
연도에서찬미경1.2.3의 이유
2000-06-06
비공개
180
0
145
열려진교회(144답변)
1999-04-17
비공개
215
0
9803
성당을 다니고 싶은데요.
|3|
2012-02-26
비공개
304
0
9622
죄책감, 좌절감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2011-09-16
비공개
334
0
9629
종교적 우울증-홍성남(마태오) 신부님
2011-09-17
비공개
306
0
9442
궁금합니다.
|2|
2011-04-15
비공개
230
0
2178
Re: 2176 성모님과 우상에 대하여...
2002-05-15
비공개
240
0
10230
개명을 하고 싶은데 해도되나요?
|1|
2013-07-20
비공개
431
0
9623
50제
2011-09-16
비공개
216
0
9626
Re:야곱
2011-09-16
비공개
143
0
9625
Re:야고보
2011-09-16
비공개
88
0
9624
Re:50제
2011-09-16
비공개
156
0
626
사랑하는 사람..개신교와의 갈등...
2000-06-07
비공개
256
0
633
[RE:626]
2000-06-08
비공개
131
0
659
[RE:633]천주교는()...
2000-06-17
비공개
72
0
657
[RE:626]하느님은 한분뿐이십니다
2000-06-16
비공개
104
0
148
답답한 마음으로
1999-04-21
비공개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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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RE:148]확고한 양심을 지키면 ...
1999-04-27
비공개
97
0
9805
주님의 뜻을구하며.
2012-02-29
비공개
471
0
9807
Re:주님의 뜻을 구하며(허근 신부님의 도움을 받으심은 어떨지요!
|2|
2012-03-02
주윤
207
0
9806
Re:주님의 뜻을구하며.
|2|
2012-03-01
김은정
192
0
9809
Re:주님의 뜻을구하며. 김 은정님!
|2|
2012-03-02
비공개
149
0
9630
예수님 수난 15기도를 녹음 중에...
|1|
2011-09-18
비공개
233
0
9444
대자의 수가 너무 많은듯 한데...
2011-04-15
비공개
347
0
2179
삶의의욕이없어요
2002-05-16
비공개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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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RE:2179]힘내세요
20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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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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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RE:2183]
20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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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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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RE:2179]
20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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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1
약을 먹으면 수녀원에 못가나요?
2013-07-20
maria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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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
Re:
2013-07-22
비공개
385
0
9631
답답합니다..ㅠ
|5|
2011-09-18
비공개
603
0
9641
차라리 잘 됐습니다.
2011-09-22
비공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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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4
Re:답답합니다..ㅠ
2011-09-19
사랑과영혼
270
0
9632
교회법 관련 조항
2011-09-1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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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이 어렵군요
200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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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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