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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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629 욕심(慾心) |17| 2005-11-11 배봉균 57118
90630     Re:욕심(慾心) |4| 2005-11-11 배봉균 1469
90704 정글(jungle)의 법칙(法則) |13| 2005-11-12 배봉균 49918
90785 CNN, 北 공개 화형식 비디오 방영 |2| 2005-11-14 황명구 61718
90791     Re: 자중 좀 합시다!!! |80| 2005-11-14 장정원 72729
90823        Re: 자중이라구요@@,,궁금합니다... |154| 2005-11-15 김재흥 78114
90816        주 신부님께 청합니다. |1| 2005-11-15 박요한 26818
90817           Re:주 신부님께 청할 일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13| 2005-11-15 장정원 31719
90818              바로 이런 문제를 신부님께서 정리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내용 ... 2005-11-15 박요한 18114
90807 호주의 야생낙타와 남미 파타고니아의 과나코(guanaco) |44| 2005-11-15 배봉균 87418
90811     Re:낙타를 타다 |3| 2005-11-15 신성자 1798
90836 저는 자유게시판이 좋습니다. |21| 2005-11-15 배봉균 66418
90837     Re:저는 자유게시판이 좋습니다. 2005-11-15 배봉균 15510
90944 고3 딸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와서 |13| 2005-11-18 지요하 60418
91717 부산성당 관련 정리해봤습니다. |3| 2005-12-05 강수천 66018
91720     교회나 시민단체에 현혹되지 맙시다 |5| 2005-12-06 신성자 4032
91849 요새 돌아가는 사태들(황교수 연구에 관한)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 ... |15| 2005-12-08 장준영 52318
91902 시편 제 150편 -The End- |16| 2005-12-09 장정원 59218
92045 테이블 데코와 플라워 페어를 다녀와서… |26| 2005-12-12 이복희 53718
92237 개정 사학법에 대해 무조건 반대 하시는 분들께. |23| 2005-12-15 박정욱 51118
93029 해악스런 강박적 집착 |27| 2005-12-28 박여향 64118
93201 어머니가 어린 손녀를 안고 세 번 우신 사연 |11| 2005-12-31 지요하 76818
93331 올해 초하루 새벽에도 백화산을 오르고 |8| 2006-01-03 지요하 62518
93376 해방둥이 누님, 새해 초하룻날 회갑 잔치를 하다 |12| 2006-01-04 지요하 63218
93380     Re:: 축배의 노래로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4| 2006-01-04 최인숙 1745
93477 저는 지난해 가톨릭대법학과를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1| 2006-01-06 조정심 72018
93606     Re:왜곡된 담화문이라는 증거. 2006-01-08 조현웅 770
93736 제발 우리를 가만 둬 달라 |11| 2006-01-11 권태하 67418
94458 ★ 배봉균 교수님~ 따라하기~』 |17| 2006-01-26 최미정 69318
94459     Re:★ 배봉균 교수님~ 따라하기~』 |32| 2006-01-26 배봉균 28215
95291 나는 통곡한다(是日也放聲大哭)-가톨릭대 법학부사태관련 |10| 2006-02-14 조정심 83618
95292     가톨릭대 총장신부님 사과하시고, |1| 2006-02-14 정준 32710
95933 '굿자만사' 2월 모임 후기/또 한번의 즐겁고도 행복했던 시간 |16| 2006-02-26 지요하 72218
96531 내 주변의 고마운 '눈물'들 속에서 |4| 2006-03-10 지요하 80818
96537     이런글 두번 다시 안보겠지 하고 게시판 접어두고 생업에 집중했는 ... |16| 2006-03-10 양대동 56613
96708 고국을 바라보는 먼곳의 해바라기 |9| 2006-03-13 김명희 61918
97052 굿자 망사(굿뉴스를 망치는 사람들)는 없어져야합니다 |5| 2006-03-21 양대동 79918
97405 대화, 화해, 평화, 형제애의 정신 |13| 2006-03-29 박여향 64018
98383 역사적 교훈 |10| 2006-04-21 배봉균 41418
98396 "굿자 기사"는 무엇인가? 답합니다. |5| 2006-04-21 박요한 57218
98453 당신은 보수요? 진보요? |3| 2006-04-22 권태하 1,09318
98884 레이다, 안테나, 센서 |28| 2006-04-30 배봉균 50618
98954 '굿자만사' 0430 유무상통 마을 모임 후기 ②/사진 30장 |10| 2006-05-02 지요하 1,09418
98979 그 넘의 꼬리땜시... |32| 2006-05-03 배봉균 6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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