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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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1999-06-08 신영미 3,1907
117417 주님 세례 축일 |6| 2018-01-08 조재형 3,19013
122769 영원한 생명 -포기, 희사, 추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4| 2018-08-20 김명준 3,1909
1129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65) '17.6.2 ... |1| 2017-06-29 김명준 3,1892
119168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1| 2018-03-22 최원석 3,1893
14710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2| 2021-05-24 김동식 3,1891
947 9월 29일 복음묵상 1999-09-29 김정훈 3,1881
111472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한21:15-19) 2017-04-15 최용호 3,1881
11959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탄생 예고 대축 ... |1| 2018-04-08 김동식 3,1882
120771 거룩한 삶 -버림, 따름, 섬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5| 2018-05-29 김명준 3,1886
146333 부활 제4 주일 |8| 2021-04-24 조재형 3,1886
149465 <선으로 악을 굴복시킨다는 것> 2021-09-02 방진선 3,1880
1262 몇년전 성체조배때의 일 |10| 2009-06-22 윤종인 3,1888
240 성모송 올바르게 바칩시다. |3| 2019-04-29 신우창 3,1881
809 연중21주일 1999-08-21 김정훈 3,1872
1264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QT묵상) 2000-04-16 노이경 3,1877
3625 딱 한가지 후회 2002-04-30 양승국 3,18740
103536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6| 2016-04-02 조재형 3,18714
119368 봄이 온다 -주님 부활의 희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18-03-30 김명준 3,1875
121454 6.26."너희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양주 올리베따노 ... 2018-06-26 송문숙 3,1870
139494 하느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으면 카파르나움이 된다 (마태11 ... 2020-07-14 김종업 3,1870
147030 5.22.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양주 올리 ... |2| 2021-05-21 송문숙 3,1872
149659 하느님 중심의 삶 -끊임없는 회개와 말씀의 실행- 이수철 프란치 ... |1| 2021-09-11 김명준 3,1877
152 어머니께 청하오니... |2| 2012-02-11 강헌모 3,1870
113987 2017년 8월 18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 ... 2017-08-18 김중애 3,1860
114393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요셉신부님 |2| 2017-09-02 김중애 3,1860
148345 <남에게 주어진다는 것> |1| 2021-07-16 방진선 3,1860
148654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21-07-29 주병순 3,1850
113213 2017년 7월 14일(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 2017-07-14 김중애 3,1840
118290 재의 수요일 |11| 2018-02-14 조재형 3,1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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