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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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396 조재형 신부님께 2025-01-18 김군자 1950
17939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01-18 주병순 920
179393 1월 1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1-18 강칠등 1013
179391 연중 제 2주일 |6| 2025-01-18 조재형 2417
179392     Re:연중 제 2주일 2025-01-18 강칠등 970
179390 오늘의 묵상 [01.18.토] 한상우 신부님 2025-01-18 강칠등 1052
179389 부르심과 자유 2025-01-18 유경록 1270
179388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 2025-01-18 최원석 1274
179387 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 2025-01-18 최원석 1283
179386 이영근 신부님_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 |1| 2025-01-18 최원석 2866
17938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01-18 최원석 1453
179384 양승국 신부님_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2025-01-18 최원석 1434
179383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25-01-18 박영희 1702
1793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따름의 여정 “ 자녀답게, 제자답게” |2| 2025-01-18 선우경 1414
179381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1| 2025-01-18 김중애 1371
179380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1| 2025-01-18 김중애 1582
179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8) 2025-01-18 김중애 1546
179378 매일미사/2025년1월18일토요일 [(녹)연중 제1주간 토요일(일 ... 2025-01-18 김중애 1340
179377 겨울 나무. |1| 2025-01-18 이경숙 1374
179376 사랑......광야. 2025-01-18 이경숙 1422
1793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2,13-17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 2025-01-18 한택규엘리사 1140
179374 †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1-17 장병찬 1070
179373 ★1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증오의 이유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1-17 장병찬 1050
179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17 김명준 1040
179371 ■ 용서받아야 할 죄인인 우리는 / 연중 제1주간 토요일(마르 2 ... 2025-01-17 박윤식 1382
1793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25-01-17 주병순 990
179369 1월 17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1-17 강칠등 1482
179368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 ... 2025-01-17 최원석 1377
1793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실행하는 가운데 성장합니다 2025-01-17 최원석 1364
179366 이영근 신부님_“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마 ... 2025-01-17 최원석 1664
179365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 ... 2025-01-17 최원석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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