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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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859 노후 생활에서 가장 무서운적 |2| 2020-09-08 강헌모 1,5973
97858 우리 꽃길만 걸어요 |1| 2020-09-08 강헌모 1,4772
97857 신자들은 사제의 어떤 모습에 감동을 받을까. |1| 2020-09-08 김현 1,4201
97856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1| 2020-09-08 김현 1,6310
97855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1| 2020-09-08 김현 1,3311
97854 ★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09-08 장병찬 1,4040
9785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1| 2020-09-07 강헌모 1,5392
97852 위기는 기회다 |1| 2020-09-07 강헌모 1,5424
97851 어느 시골 성당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1| 2020-09-07 김현 1,5675
9785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1| 2020-09-07 김현 1,6002
97849 9월이 전하는 편지 |1| 2020-09-07 김현 1,4481
97848 ★ "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09-07 장병찬 1,3830
97847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1| 2020-09-06 강헌모 1,7340
97845 박영봉 신부님의 연중제23주일 복음묵상글 |2| 2020-09-06 강헌모 1,5062
97843 ★ 그림자와 같은 생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0-09-06 장병찬 1,5710
97842 세상살이 신앙살이 ㅡ 자연에서 얻은교훈(하) |1| 2020-09-05 강헌모 1,6411
97841 사제를 자라게 해준 "교무금 삼백원" |1| 2020-09-05 김현 1,6494
97840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2| 2020-09-05 김현 1,6680
97839 어느 아들이 어버지에게쓴 편지 |1| 2020-09-05 김현 1,5310
978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2020-09-05 이경숙 1,4230
97836 ★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0-09-05 장병찬 1,3360
97835 당신들을 포기합니다. 2020-09-04 이경숙 1,2910
97834 세월속의 역사 |1| 2020-09-04 유재천 1,2670
97833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것 |1| 2020-09-04 이경숙 1,4781
97832 함께 바라보는 사랑을 하세요 2020-09-04 강헌모 1,5021
97831 즐거운 나의 집 |1| 2020-09-04 강헌모 1,5944
97830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 |1| 2020-09-04 김현 1,4904
97829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1| 2020-09-04 김현 1,4191
97828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1| 2020-09-04 김현 1,4121
97826 ★ 잠자는 법이 없는 원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 ... |1| 2020-09-04 장병찬 1,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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