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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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822 한국통신노조 홈페이지 2000-12-20 곽일수 1,38617
58709 ▶어머!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2003-11-15 안지현 1,38625
115581 기적... |57| 2007-12-20 이성훈 1,38617
115588     ★ 기적을 믿고 따르는게 아니지요. 하느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 만 ... |5| 2007-12-20 김현묵 5050
115599        성체성사야 말로 가장 큰 기적입니다.^^ |1| 2007-12-20 유재범 2422
115591        이성훈 신부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 |2| 2007-12-20 장이수 2394
187761 제1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을 받은 소감 2012-05-30 한영구 1,3860
213403 국악성가 30주년 감사연주회 티켓판매합니다 2017-09-19 이기승 1,3860
213696 “생명교육 왜 필요한가? 국회입법 세미나 참관기 |1| 2017-11-11 이광호 1,3862
217886 ★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5-04 장병찬 1,3860
220245 ★ 죽음을 묵상함 |1| 2020-05-21 장병찬 1,3860
220776 ★ 가장 큰 원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18 장병찬 1,3860
222675 [신앙묵상 96] 제게 가르쳐 주소서 |2| 2021-06-02 양남하 1,3861
22429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 2022-01-25 박관우 1,3861
15792 †유리창이 깨진 명동대성당.. 2000-12-20 김베드로 1,38541
209370 소현세자가 성직자 동행을 요청한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게 느껴진다 |2| 2015-08-06 박관우 1,3852
217946 ★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성체 |1| 2019-05-15 장병찬 1,3850
218854 Q.C note - 일도 기도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2019-10-10 돈보스코여자재속회 1,3850
220772 매일미사 8/17 2020-08-17 김지수 1,3850
223448 13조원 상속받은 91년생 2021-09-09 김영환 1,3850
30704 ★ 동전 1006개를~♡ 내놓은 女子 』 2002-03-11 최미정 1,38447
30744     [RE:30704]사순 시기에 2002-03-11 김정윤 2492
96966 굿자만사 有感 |47| 2006-03-19 송동헌 1,38428
140565 이성훈신부님께,정중히묻습니다. 김동식님의"오염원-신학교"글에 관련 ... |5| 2009-09-26 김재수 1,38317
140617     Re: "같이요?" 2009-09-26 김동식 1630
140580     Re:사제양성에 대한 일반적인 무지 |2| 2009-09-26 이성훈 4509
140569     김동식님과 김재수님께 2009-09-26 김인기 41611
213893 [아이디어] 낙태 반대 캠페인이라도 해야 할 한국의 딱한 현실에 ... 2017-12-10 변성재 1,3832
224287 †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 |1| 2022-01-24 장병찬 1,3830
224755 03.23.수."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 ... |1| 2022-03-23 강칠등 1,3831
25400 W성당 게시판에서 삭제된 글. ???... 2001-10-17 한우리 1,38211
27792 수녀님들 선물은 뭘로 하세요? 2001-12-22 정영란 1,3820
27821     [RE:27792]^^;; 2001-12-23 김민정 942
27851     [RE:27792]기도선물드리세요(냉무) 2001-12-24 김태열 460
210078 제 3회 도전 포럼 및 시상식 개최 2015-12-25 이돈희 1,3820
211047 [옮김] 연중 17주일 강론 - 서공석 신부 |1| 2016-07-23 방인권 1,3824
225629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8-06 장병찬 1,3820
226508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22-11-21 주병순 1,3820
226910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1-12 장병찬 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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