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7일 (토)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831 즐거운 나의 집 |1| 2020-09-04 강헌모 1,5944
97830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 |1| 2020-09-04 김현 1,4904
97829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1| 2020-09-04 김현 1,4191
97828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1| 2020-09-04 김현 1,4121
97826 ★ 잠자는 법이 없는 원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 ... |1| 2020-09-04 장병찬 1,3290
97825 기도 |2| 2020-09-03 이경숙 1,4512
97824 마법의 주문을 말해 보세요 |2| 2020-09-03 강헌모 1,3583
97823 본래부터 나와 맞는 것은 없습니다 |2| 2020-09-03 강헌모 1,2953
97822 이혼 경험이 있는 아내와 함께 교리 중인데요 |3| 2020-09-03 김현 1,2953
97820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2| 2020-09-03 김현 1,1461
97819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2| 2020-09-03 김현 1,1922
97818 ★ 영원한 고통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03 장병찬 1,1730
97817 성자 이야기 |1| 2020-09-02 이경숙 1,1500
97816 '예배 안내' |1| 2020-09-02 이부영 1,2331
9781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2| 2020-09-02 강헌모 1,4363
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2020-09-02 강헌모 1,2114
97813 영혼의 샘터 |2| 2020-09-02 김현 1,2242
97812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1| 2020-09-02 김현 1,0720
97811 맹인의 등불/지문 없는 엄마의 손 |1| 2020-09-02 김현 1,0371
97810 ★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09-02 장병찬 9410
97806 마음 |1| 2020-09-01 이경숙 1,0330
97805 신부님의 눈물 |3| 2020-09-01 김현 1,2604
97804 지문 없는 엄마의 손/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1| 2020-09-01 김현 1,2170
97803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選擇)이다 |2| 2020-09-01 김현 1,2702
97802 마음속에 있는 해답 |2| 2020-09-01 강헌모 1,0240
97801 불란서 파리 풍경 |2| 2020-09-01 강헌모 1,1770
97799 ★ 사탄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0-09-01 장병찬 1,0610
97798 성경일기 |1| 2020-08-31 강헌모 1,3061
97797 코로나가 가져온, 또 가져올 변화 |1| 2020-08-31 강헌모 1,3293
97796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1| 2020-08-31 김현 1,1442
82,828건 (207/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