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402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1| 2020-06-23 김현 1,0922
97401 부부란 무엇인가 ? |1| 2020-06-23 김현 1,2811
97400 꽃과 함께 하는아침 산책 |2| 2020-06-23 김학선 1,2382
97399 미사와 기도에 편승하지 말아야 |1| 2020-06-22 오재택 1,3215
97398 ★ 골고타에 오르시며 성모님을 만나시다 (성심의 메시지 / 가톨릭 ... |1| 2020-06-22 장병찬 1,0970
97397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2| 2020-06-22 김현 1,4641
97396 당신옆에 이런 사람 있읍니까/아내의 사랑 |2| 2020-06-22 김현 1,3891
97395 ★ 골고타에 오르시다 (성심의 메시지/가톨릭출판사) |1| 2020-06-20 장병찬 1,3380
97394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2| 2020-06-20 김현 1,4281
97393 홀로된 어느 노인의 삶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1| 2020-06-20 김현 1,5913
97392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 성모님과 함께 |1| 2020-06-19 장병찬 1,7470
97391 물이 너무 맑으면 |2| 2020-06-19 김현 1,2161
97390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아내의 사랑 |2| 2020-06-19 김현 1,3072
97389 부와 행복 |4| 2020-06-18 유재천 1,2602
97388 ★ 삶과 죽음의 주인 |1| 2020-06-18 장병찬 1,2280
97387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 |2| 2020-06-18 김현 1,3871
97386 아내의 사랑 /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2) |1| 2020-06-18 김현 1,2981
97385 ★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1| 2020-06-17 장병찬 1,2450
97384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 |1| 2020-06-17 김현 1,3681
97383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1) /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 2020-06-17 김현 1,2310
97382 어머니의 상추 쌈 |3| 2020-06-16 박명용 1,3892
97381 ★ "나의 빵을 먹어라" |1| 2020-06-16 장병찬 1,2271
97380 언제나 행운 가득한 삶 |2| 2020-06-16 김현 1,3552
97379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1| 2020-06-16 김현 1,2861
97378 스폰지 밥(Sponge Bob)과 아버지 날 |2| 2020-06-15 김학선 1,2002
97377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1| 2020-06-15 김현 1,2681
97376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 걸인 아주머니의 동전 1006개 |1| 2020-06-15 김현 1,3191
97375 ★ 보속을 위한 영성체 |1| 2020-06-14 장병찬 1,1841
97374 ★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1| 2020-06-13 장병찬 1,2140
97373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2| 2020-06-13 김현 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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