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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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549 †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 |1| 2025-01-24 장병찬 1130
179548 ★2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들들 ... |1| 2025-01-24 장병찬 1140
179546 훌륭한 부모. 2025-01-24 이경숙 1573
179545 님의 맹점. 2025-01-24 이경숙 1532
179544 ■ 오직 십자가 지겠다는 그 마음으로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 2025-01-24 박윤식 1792
179543 ■ 지금 우리는 어디에 미쳤는지 / 연중 제2주간 토요일(마르 3 ... 2025-01-24 박윤식 1481
179542 2025-01-24 이경숙 1702
179541 ■ 온유와 겸손으로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 ... 2025-01-24 박윤식 1361
179540 [연중 제2주간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 2025-01-24 박영희 1423
17953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 2025-01-24 주병순 1020
179538 1월 2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1-24 강칠등 1361
179537 송영진 신부님_<주춧돌은 건물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돌입니다. ... 2025-01-24 최원석 1624
179536 반영억 신부님_“함께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01-24 최원석 1643
179535 이영근 신부님_“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 ... 2025-01-24 최원석 1414
179534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2025-01-24 최원석 1442
179533 양승국 신부님_제네바의 주교님이 저렇게 선(善)하다면 하느님은 얼 ... 2025-01-24 최원석 1872
179532 오늘의 묵상 [01.2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1-24 강칠등 1273
1795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는 이들의 신원 “안으로는 제자, 밖으 ... |1| 2025-01-24 선우경 1894
17953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 2025-01-24 조재형 3014
179529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25-01-24 김중애 1792
179528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25-01-24 김중애 1792
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4) 2025-01-24 김중애 2495
179526 매일미사/2025년1월 24일금요일[(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2025-01-24 김중애 1211
179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3,13-19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 ... 2025-01-24 한택규엘리사 1030
179524 †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 ... |1| 2025-01-23 장병찬 1300
179523 †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하느님 ... |1| 2025-01-23 장병찬 1120
179522 ★2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 |1| 2025-01-23 장병찬 1020
179521 ■ 예수님 곁에 부름 받은 열두 사도 / 연중 제2주간 금요일(마 ... 2025-01-23 박윤식 1843
179520 더러운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 2025-01-23 주병순 1240
17951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01-23 박영희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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