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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92 |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 성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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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
장병찬 |
1,748 | 0 |
97391 |
물이 너무 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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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
김현 |
1,217 | 1 |
97390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아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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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
김현 |
1,307 | 2 |
97389 |
부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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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
유재천 |
1,260 | 2 |
97388 |
★ 삶과 죽음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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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
장병찬 |
1,228 | 0 |
97387 |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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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
김현 |
1,387 | 1 |
97386 |
아내의 사랑 /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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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
김현 |
1,298 | 1 |
97385 |
★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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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장병찬 |
1,245 | 0 |
97384 |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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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김현 |
1,368 | 1 |
97383 |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1) /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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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김현 |
1,231 | 0 |
97382 |
어머니의 상추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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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박명용 |
1,389 | 2 |
97381 |
★ "나의 빵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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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장병찬 |
1,227 | 1 |
97380 |
언제나 행운 가득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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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김현 |
1,355 | 2 |
97379 |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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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김현 |
1,287 | 1 |
97378 |
스폰지 밥(Sponge Bob)과 아버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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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김학선 |
1,200 | 2 |
97377 |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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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김현 |
1,269 | 1 |
97376 |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 걸인 아주머니의 동전 10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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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
김현 |
1,319 | 1 |
97375 |
★ 보속을 위한 영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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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
장병찬 |
1,184 | 1 |
97374 |
★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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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
장병찬 |
1,214 | 0 |
97373 |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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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
김현 |
1,431 | 2 |
97372 |
어머니의 비닐목도리 / 아버지의 술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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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
김현 |
1,304 | 1 |
97370 |
왜,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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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
유재천 |
1,336 | 2 |
97369 |
★ 영원하신 성광(聖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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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
장병찬 |
1,208 | 0 |
97368 |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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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
김현 |
1,294 | 2 |
97367 |
어느 노부부의 너무나 가슴아픈 이별 / 아버지의 술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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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
김현 |
1,214 | 1 |
97366 |
★ 감실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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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
장병찬 |
1,210 | 1 |
97365 |
어느 부자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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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
김현 |
1,517 | 2 |
97364 |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 아버지의 술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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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
김현 |
1,451 | 1 |
97363 |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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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
김학선 |
1,173 | 1 |
97362 |
★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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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
장병찬 |
1,1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