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392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 성모님과 함께 |1| 2020-06-19 장병찬 1,7480
97391 물이 너무 맑으면 |2| 2020-06-19 김현 1,2171
97390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아내의 사랑 |2| 2020-06-19 김현 1,3072
97389 부와 행복 |4| 2020-06-18 유재천 1,2602
97388 ★ 삶과 죽음의 주인 |1| 2020-06-18 장병찬 1,2280
97387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 |2| 2020-06-18 김현 1,3871
97386 아내의 사랑 /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2) |1| 2020-06-18 김현 1,2981
97385 ★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1| 2020-06-17 장병찬 1,2450
97384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 |1| 2020-06-17 김현 1,3681
97383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1) /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 2020-06-17 김현 1,2310
97382 어머니의 상추 쌈 |3| 2020-06-16 박명용 1,3892
97381 ★ "나의 빵을 먹어라" |1| 2020-06-16 장병찬 1,2271
97380 언제나 행운 가득한 삶 |2| 2020-06-16 김현 1,3552
97379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1| 2020-06-16 김현 1,2871
97378 스폰지 밥(Sponge Bob)과 아버지 날 |2| 2020-06-15 김학선 1,2002
97377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1| 2020-06-15 김현 1,2691
97376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 걸인 아주머니의 동전 1006개 |1| 2020-06-15 김현 1,3191
97375 ★ 보속을 위한 영성체 |1| 2020-06-14 장병찬 1,1841
97374 ★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1| 2020-06-13 장병찬 1,2140
97373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2| 2020-06-13 김현 1,4312
97372 어머니의 비닐목도리 / 아버지의 술잔에는 |2| 2020-06-13 김현 1,3041
97370 왜, 사는지 ? |3| 2020-06-12 유재천 1,3362
97369 ★ 영원하신 성광(聖光) |1| 2020-06-12 장병찬 1,2080
97368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 2020-06-12 김현 1,2942
97367 어느 노부부의 너무나 가슴아픈 이별 / 아버지의 술잔에는 |1| 2020-06-12 김현 1,2141
97366 ★ 감실 옆에서 |1| 2020-06-11 장병찬 1,2101
97365 어느 부자의 유언 |2| 2020-06-11 김현 1,5172
97364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 아버지의 술잔에는 |1| 2020-06-11 김현 1,4511
97363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1| 2020-06-11 김학선 1,1731
97362 ★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1| 2020-06-10 장병찬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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