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116 추기경 김수환 스테파노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6| 2009-02-17 황중호 76318
132704 불신지옥(不信地獄) |21| 2009-04-06 권태하 96918
132746 저 또한 그랬을 겁니다. |9| 2009-04-07 권태하 78918
133144 성당아저씨 |9| 2009-04-16 권태하 98018
133233 굿 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 |19| 2009-04-19 송동헌 1,11718
133235     Re: 반가운 이변이었습니다. |11| 2009-04-19 권태하 58018
133698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어 보자! |13| 2009-04-29 양명석 70918
134885 "노무현 유스토 전 대통령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6| 2009-05-24 정원은 91818
135073 야외미사는 교구장이나 주교희의의 승인이 필요하답니다. |18| 2009-05-26 김영호 77818
135154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6| 2009-05-27 한상기 75418
135490 이런 식의 정치꾼들이 / 대통령의 죽음을 불렀다. |9| 2009-05-31 장이수 74518
135615     Re:이런 식의 정치꾼들이 / 대통령의 죽음을 불렀다. |1| 2009-06-02 이효숙 891
135533     Re: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의 나경원홈피 글 |1| 2009-06-01 조용진 1548
135536 꼴통신부님이 내 주신 숙제 |24| 2009-06-01 권태하 1,12218
135652 피의자도 자살하면 성자(聖者)가 되는 나라 |6| 2009-06-03 양태석 80418
135671     Re:노무현이 자살이면 박정희는 술판 횡사냐? |3| 2009-06-03 정원은 22910
135698        제목이 말이 안되네요 |1| 2009-06-04 김영아 1324
135702           Re:ㅋ 말되는 말만 하고 사는 세상인가요~뭐~ㅋ 2009-06-04 정원은 864
135721              인정하시면 됐습니다 2009-06-04 김영아 842
135658     Re: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5| 2009-06-03 박난서 34924
135685 김희중 주교님, 4일 청와대 가셔서 식사 아주 편안히 잘 드시고 ... |6| 2009-06-03 박정준 1,22018
135726     빈정거림... 2009-06-04 곽일수 2604
135689     주교님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은... 2009-06-03 박광용 43916
135722           Re:그렇다고 클린엘 다녀오셨습니까? |3| 2009-06-04 김광태 54825
135723 연민이 지나쳐 사랑을 걷어차서야 |20| 2009-06-04 양명석 99118
136116 인간 찬양이 도가 지나치면 반드시 역효과 올 것 |1| 2009-06-11 장이수 51718
136372 ** (결의 글) 전국사제 1,178 인의 결의 ** |12| 2009-06-16 강수열 1,05118
136772 오전에 올렸던 가톨릭신자로 사는 것에 관한 제 글이 사라졌네요. ... |3| 2009-06-24 이인 66218
137337 [용산미사]용서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는 걸 어떡합니까? |9| 2009-07-07 배지희 57118
137655 ** (소식의 글)가재울4구역과 용산4구역 ** |23| 2009-07-13 강수열 67318
137662     ** 4구역들의 기구한 사연 ** |4| 2009-07-14 강수열 2017
137679 [빈민사목]오늘도 용산생명평화미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3| 2009-07-14 빈민사목위원회 55218
137695 징그럽게도 질긴 인연이네요. |15| 2009-07-14 권태하 1,02718
137728 [4차시국미사] 우리의 기도는 계속됩니다... |5| 2009-07-15 배지희 60018
137941 [영상링크] 가좌동성당오신 정진석 추기경님 "재개발, 돈보다 사람 ... |10| 2009-07-21 김희정 79218
138234 이념적인 냉담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영혼의 파괴자] |10| 2009-07-28 장이수 65018
138416 아이들에게 아빠의 과거를 고백하다 |10| 2009-08-03 지요하 82218
138417     Re: 관련 글 / 가출 1주일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5| 2009-08-03 지요하 28116
138515 공권력에 의한 폭력.. |26| 2009-08-06 김연형 78818
138527     공권력에 의한 폭력. |7| 2009-08-07 이금숙 17811
138683 교회를 민주주의로 ? |7| 2009-08-10 김동식 80718
138689     요 근래 읽은 글중 제일 마음에 닿습니다...감사합니다.(__) |2| 2009-08-10 배지희 29214
138723        반갑습니다. 루샤님! 2009-08-11 송동헌 1904
138747           답변을 해야 하는 것이겠죠? |3| 2009-08-12 배지희 1896
138765 이것은 사람의 말- 작가선언69 1인시위 |4| 2009-08-12 강성준 52218
139000 서울시도 이런 뉴타운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14| 2009-08-18 옥수복 1,00518
139012     검은 발자국...좋은 글 감사합니다. (__) |2| 2009-08-18 배지희 2096
139738 치한도 예술을 하는 나라 |7| 2009-09-06 송동헌 1,03618
139781     무엇을 끼고 볼까나? |3| 2009-09-07 김은자 2078
139740     치한의 웃음소리 |2| 2009-09-06 송동헌 51314
124,018건 (209/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