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390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2| 2017-02-09 김현 2,4724
90504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1| 2017-08-22 김현 2,4720
97890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1| 2020-09-12 김현 2,4721
4245 이런 사람과 사랑 하세요... 2001-07-30 강인숙 2,47119
17475 눈오는날 듣고 싶은 노래들...모음집 2005-12-08 박현주 2,4713
34821 부활의 상징적인 표지 - 달걀 - |5| 2008-03-22 조용안 2,4718
47702 곰탕할머니의 하루 |2| 2009-12-10 노병규 2,4716
80750 ♡어머니와 자장면♡ |5| 2014-01-06 노병규 2,4718
81863 삶! |1| 2014-04-24 강헌모 2,4711
81888 옛날엔 왕이 죽으면 전국민이 상주노릇하는데 지금상황에 생일 타령 ... |4| 2014-04-25 류태선 2,4715
81920 두개의 거울 |2| 2014-04-30 강헌모 2,4714
84044 천국으로 떠난 아롱이 |4| 2015-02-26 박여향 2,4713
28012 * 행복을 아는 사람 |10| 2007-05-13 김성보 2,47010
30479 * 가을여인 |20| 2007-10-08 김성보 2,47015
32169 * 마음이 지쳐 있을때 ~ |16| 2007-12-16 김성보 2,47018
36970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2008-06-25 조용안 2,4705
39246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 2008-10-13 신옥순 2,4702
39971 내 모든 아픔이 너였네 2008-11-14 김미자 2,4709
54526 KBS스페셜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영화로 만들어져 |10| 2010-08-29 김미자 2,4709
60946 그럼, 그러지 뭐 |4| 2011-05-05 조용훈 2,47010
61131 공수예절 |4| 2011-05-11 위미정 2,4703
6744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4| 2011-12-14 노병규 2,4709
6889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 2012-02-24 김현 2,4702
72037 <긴급속보>미사 中 짓밟힌 성체 |3| 2012-08-10 김영식 2,4709
72038     Re:타 카폐에서 꼬리를 문 댓글들 2012-08-10 김영식 6105
74433 판공성사 2012-12-12 노병규 2,4704
79740 ◆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2013-10-11 원두식 2,4702
88574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1| 2016-10-05 김현 2,4701
91130 서울대교구청 신부님들과 본당 주임, 보좌 신부님들께 드리는 공개질 ... |1| 2017-11-24 이경수 2,4702
1470 하느님께서는'no'라고 말씀하셨다 2000-07-24 윤지원 2,46922
5624 젊은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2002-02-05 배군자 2,4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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