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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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힘 2007-11-07 서울대교구사목국 1,7471
153 치유의 두단계 2007-10-18 서울대교구사목국 1,9681
152 10월은 동정 마리아를 기억하고, 선교 하는 달입니다. 2007-10-10 서울대교구사목국 1,6221
151 예수님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얼굴... 2007-09-19 서울대교구사목국 2,0201
150 그분의 빵의 모습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의탁하십니다. 2007-09-12 서울대교구사목국 1,5661
149 광장으로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먼저 내면적으로 모셔야만 ... 2007-09-04 서울대교구사목국 1,6071
148 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입니다. 2007-08-21 서울대교구사목국 1,7341
147 사랑은 그리스도교의 핵심입니다. 2007-07-18 서울대교구사목국 1,8521
146 자유를 사랑으로 채우신 예수 2007-07-04 서울대교구사목국 1,8171
145 성프란치스코는 진실로 평화의 장인(operatore di pace) 2007-06-21 서울대교구사목국 2,1011
144 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 2007-06-12 서울대교구사목국 1,7401
143 복음이 로마에 이르는 것으로 사도행전은 끝을 맺습니다. 2007-05-29 서울대교구사목국 1,8691
142 미디어사업 종사자들은 진리, 가정,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 주시기를 ... 2007-05-23 서울대교구사목국 1,7711
141 오늘은 파티마 성모발현 90주년입니다. 2007-05-16 서울대교구사목국 3,2001
140 남 아메리카 모든 젊은이들이 선의 누룩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007-05-08 서울대교구사목국 1,8241
139 '교회의 친교를 위한 부르심' 2007-05-01 서울대교구사목국 2,0071
138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 2007-04-25 서울대교구사목국 1,6491
137 평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열매입니다. 2007-04-18 서울대교구사목국 1,9811
136 성모님의 응답은 성부께 대한 예수님의 응답의 완벽한 반영 2007-03-27 서울대교구사목국 1,9021
135 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 2007-03-13 서울대교구사목국 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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