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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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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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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746 경계선 밖에 있는 분들! 보세요. |27| 2009-09-07 정진 79218
140029 존재만으로도 어여쁜 신자 |25| 2009-09-14 강재용 1,33918
140037     강미숙씨에게 |13| 2009-09-14 김복희 7315
140094 그렇게 울었나 보다 |6| 2009-09-16 김동식 79818
140158 권위주의 |3| 2009-09-17 이성훈 99818
140167     권위 주의? |5| 2009-09-17 문병훈 36815
140196        Re:권위 주의가 아니라 입장의 차이입니다. |1| 2009-09-18 신성자 2036
140256 말합시다. 우리는 진짜 예수를 이곳에서 찾을 것이라고-9월18일 ... |4| 2009-09-19 강성준 53418
140717 9/26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3| 2009-09-29 강성준 54618
140728     우리 천주교는 어떤 경우에도 |26| 2009-09-29 이충희 53513
140770        폭력은 진작 누가 큰폭력을 휘두를까? 2009-09-30 장세곤 882
142470 짝퉁의 바른 이해 [진리의 반대자 = 짝퉁] 2009-11-06 장이수 60418
143086 기분 드럽다 2009-11-20 곽일수 1,02818
143094     Re:기분 드럽다 2009-11-20 민형식 4942
144055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2009-12-03 양명석 78518
144078     Re: 최종하 형제님의 의도적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2009-12-03 소순태 2783
144110        ↓ ↓ ↓ : 삭제하고 위로 다시 올리면 누가 동정표 줍니까? 2009-12-04 소순태 1463
144093        ↓ ↓ ↓ : 동정표 얻으려고 노력 중입니까? 2009-12-04 소순태 1723
144101           ↓ ↓ ↓ : 여기까지 온 사람은 형제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 2009-12-04 소순태 1425
144981 님들의 주장은 쇄신이 아니라 2009-12-18 김광태 54918
144992        뭘 찾으라는 말이지요? 2009-12-18 김광태 12218
144996           인용부호가 뭔지 모르세요? 2009-12-18 김훈 878
144985     김광태님은 자연피임 해 오셨나요? 2009-12-18 김훈 1467
145029        Re:김 훈 님은 자연피임 해 오셨나요? 2009-12-18 곽운연 750
144999        생각 좀 하고 삽시다. 2009-12-18 권기호 16716
145002           쥐어짜는군요 2009-12-18 김훈 978
144990        엉뚱하게 웬 피임? 2009-12-18 김광태 15014
144995           교회의 가르침이 뭔지 모르세요? 2009-12-18 김훈 944
145041              교회가 별걸 다 가르쳤네요... 2009-12-18 김은자 581
144983     Re:나자신이 쇄신 되면 교회는 자동으로 쇄신됩니다 2009-12-18 박영진 12413
145334 공격적인가? 방어적인가? 2009-12-21 송두석 63218
145432     Re:공격적인가? 방어적인가? 2009-12-21 안성철 1003
145370     좋으신 말씀 추천드립니다. ^ ^ 2009-12-21 김광태 1297
145351     Re:송두석베드로 형제님 한말씀만 하십시요 2009-12-21 박영진 1731
145345     하느님을 몰라도 2009-12-21 김복희 18714
145342        Re:두분 형제님의 평화를 빕니다 2009-12-21 박영진 1171
146402 Game set ! 2009-12-29 김동식 67318
146484     체급이 다르다고 말씀드렸는데... 2009-12-30 방인권 1536
146474     누가 청맹과니입니까? 2009-12-30 서민석 1626
146447     제대로된 논객 한 분이 떠나신다니 허전합니다. 2009-12-30 박창영 1868
146415     Re: 안녕히 가십시요! 2009-12-30 소순태 25011
146611 신앙과 이성 2009-12-31 황중호 63118
146626     Re:신앙과 이성 2009-12-31 은표순 1274
146623     Re:안녕하시지요?? 2009-12-31 안현신 1281
146612     Re: 좋은 자료를 발췌하여 올려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9-12-31 소순태 1007
147201 기독교의 정체성이 내포되어있지 않은 글들에 주의해야한다 2010-01-06 박여향 46418
147243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러나, 2010-01-06 이금숙 1115
147245        이금숙님...전적으로 추천합니다...^^(내용 없습니다) 2010-01-06 김은자 581
147601 게시판의 모습이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2010-01-09 양명석 59418
147613     보십시요! 또 쌈 일어났죠? 2010-01-09 김창환 2273
147616        Re:보십시요! 또 쌈 일어났죠? 2010-01-09 김광태 1556
147615        지금 바로 나갑시다. 2010-01-09 곽운연 1453
147619           Re:지금 바로 나갑시다. 2010-01-09 곽운연 1382
147614        Re: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낸 사람이 누구죠? 2010-01-09 김광태 1474
147609     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내는 사람, 어찌 생각하십니까? 2010-01-09 김창환 2173
147612        Re: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낸 사람이 누군가요? 2010-01-09 김광태 1396
147610        Re: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내는 사람, 어찌 생각하십니까? 2010-01-09 곽운연 1415
147608     Re:옳으신 말씀입니다. 2010-01-09 김광태 14810
147603     먼저 중립부터 지켜야 -.-';;; (추가) 2010-01-09 김창환 2145
147606        Re:먼저 중립부터 지켜야 -.-';;; 2010-01-09 곽운연 1568
147716 (156) 무법자들 2010-01-10 유정자 43218
147737 이리 차고 저리도 차는 나날이지만 2010-01-10 조정제 55118
147832 쇄신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2010-01-11 양명석 53118
147911     두 분 모두 좋은 말씀입니다!!! 2010-01-12 서미순 740
147854     양명석님 2010-01-11 이금숙 27013
147862        Re:답글을 다셨군요. 2010-01-11 양명석 1577
147893           답글을 다셨군요. 2010-01-11 이금숙 1095
148032 소순태형제님께 2010-01-13 김희경 71418
148088     추천 했습니다. 2010-01-14 장세곤 1106
148062     Re: 쟌닦 님! 2010-01-13 은표순 2237
148072        Re:.....실망 했습니다. 2010-01-14 이효숙 2354
148035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2010-01-13 나윤진 2629
148034     소 형제님은... 2010-01-13 박광용 36516
148089        이상한 취미,,,,, 2010-01-14 장세곤 1576
148043        정확? 2010-01-13 김훈 26511
148279 장이수 형제님의 글은 신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2010-01-16 송두석 62918
148295     Re:이의 있습니다. 2010-01-16 조용진 21613
148307        답 글 사양하셨지만 2010-01-16 송동헌 1736
148281     ↑↓ 캄솨합니데이^^ 2010-01-16 김복희 23412
148314        아~~~니요^^ 2010-01-16 김복희 1346
148293 김복환님께 2010-01-16 정진 58118
148310     정진님께,,,,, 2010-01-16 장세곤 1568
148302     Re:다 좋습니다만...... 2010-01-16 이상훈 21310
148642 세상은 변해도... 2010-01-20 박재용 68118
148675     Re:박재용님의 영성을 본받고 싶습니다 2010-01-20 박영진 1503
149962 믿음의 공동체에 속한 사람은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을 조롱해서는 안 ... 2010-02-09 송두석 64418
149978     송두석님께서만 악다구니를 자제하시면 2010-02-09 이금숙 26319
150007        제목만은... 2010-02-10 박재용 18810
150039           부탁을 드려도 되겠는지요. 2010-02-10 이금숙 1433
150052              복잡한 얘기 아닙니다 2010-02-10 박재용 1404
149983        이금숙님... 2010-02-09 김광태 25616
150018 청량리성당묘원은 시정하십시오 2010-02-10 이용희 1,20118
150032     .시정될거에요. 2010-02-10 조현숙 2094
150098 장세곤님 ... 2010-02-11 김광태 58118
151439 우리 본당 글쟁이 2 2010-03-11 김영호 60118
151440     감사합니다. 2010-03-11 안성철 1302
154110 세상이 온통 불로 뒤덮이다. 2010-05-10 김은자 55118
154647 산골통신...오늘 하루도.. 2010-05-20 김연자 59618
154673     어허, 저도 그리 김매러 가고싶습니다. 2010-05-20 박창영 1953
154689 천안함사건의 진상보고 보시고.... 2010-05-20 김선회 67118
154753        Re:내 이럴 줄 알았지요 2010-05-21 홍석현 1326
154709     풀리지 않는의문? 2010-05-20 장세곤 25711
154718        Re:그런 전문적인 의문은 잘 모르겠습니다. 2010-05-20 이성훈 2386
154690     지금 비꼬시나요? 비아냥 인가요? 2010-05-20 곽일수 25714
154692        연어급 잠수정은 '듣보잡'...북 신형무기 까맣게 몰랐나" 2010-05-20 김은자 22813
155182 화제가 되고있는 영상 2010-05-26 김민우 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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