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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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753 감명깊은 글 |5| 2009-07-09 김동규 2,4696
45511 어느 노인의 고백 |4| 2009-08-12 노병규 2,4697
47157 마음이 고요하면 |2| 2009-11-09 조용안 2,4694
47280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4| 2009-11-17 김미자 2,4695
48439 존경을 받고 싶거든 |2| 2010-01-15 노병규 2,4698
48567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1| 2010-01-22 김미자 2,4698
56369 성돈보스코 유해 방한 / 탄생 200주년 맞아 유해 세계 순례 중 |5| 2010-11-14 김미자 2,4696
56370     구로3동 성당에서 돈보스코 성인 유해 참배 |8| 2010-11-14 강칠등 5293
61131 공수예절 |4| 2011-05-11 위미정 2,4693
6744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4| 2011-12-14 노병규 2,4699
74456 그대가 사랑의 시를 쓰거들랑 2012-12-13 강헌모 2,4690
80233 참 좋은 당신 |11| 2013-12-01 강태원 2,4694
80813 참된 삶의 기쁨 |2| 2014-01-10 강헌모 2,4692
81018 기도 속의 바램 |3| 2014-01-26 노병규 2,4697
81432 삶의숫자 / 햇빛 성격 |5| 2014-03-05 원두식 2,4696
83604 ☆오늘은 다르게...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5-01-04 이미경 2,4697
83868 ♣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사람 |4| 2015-02-09 김현 2,4694
1161 [퍼온글]가슴이따뜻한 이야기 2000-05-16 윤형진 2,4683
1437 * [詩] 사랑하는 이유... 2000-07-15 이정표 2,4686
2054 [글하나]헤어진 사랑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게 2000-11-11 김광민 2,4689
3322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길... 2001-04-19 김광민 2,46813
5624 젊은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2002-02-05 배군자 2,46822
7780 그대에게 보내는 11가지 메세지... 2002-12-05 안창환 2,46824
17106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11| 2005-11-17 박현주 2,4681
17190 [현주~싸롱.16]..아름다움....하늘아래 사랑의 입맞춤... |5| 2005-11-21 박현주 2,4685
18158 * ´″'`°³о☆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0| 2006-01-19 노병규 2,4685
28012 * 행복을 아는 사람 |10| 2007-05-13 김성보 2,46810
28485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9| 2007-06-09 김미자 2,4685
28861 * 홀로 사는 즐거움 / 법정스님 * |14| 2007-07-02 박계용 2,46816
29949 *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13| 2007-09-11 김성보 2,46817
34928 아름다운 사람들 |9| 2008-03-27 김미자 2,4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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