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588 그때도 나는 당신이 곁에 있음을 몰랐어요 |2| 2020-08-03 강헌모 1,1291
97587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2| 2020-08-03 강헌모 1,2053
97586 우리 엄마 본동댁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2| 2020-08-03 김현 1,2121
97584 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다섯째 손녀딸이 시집가는 날 |1| 2020-08-03 김현 1,3151
97583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8-02 장병찬 1,1760
97582 사랑의 콩깍지 |2| 2020-08-02 강헌모 1,3833
97581 어떤 기운 |1| 2020-08-02 강헌모 1,3490
97580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를 읽고 |1| 2020-08-02 강헌모 1,1131
97579 친구야 너는 아니 |2| 2020-08-02 강헌모 1,4401
97578 하느님의 잔칫상 *^^*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18주일 복음묵상글 |1| 2020-08-02 강헌모 1,1440
97577 70대 동료들 |3| 2020-08-01 유재천 1,4851
97576 눈물의 힘 |1| 2020-08-01 강헌모 1,4250
97574 부모의 사랑도 변한다 |1| 2020-08-01 김현 1,3911
97573 다섯째 손녀딸이 시집가는 날~/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1| 2020-08-01 김현 1,3940
97572 ★ 너희의 수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01 장병찬 1,3621
97571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 |2| 2020-07-31 강헌모 1,2862
97569 엄마의 향기 |2| 2020-07-31 강헌모 1,4321
97568 매일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 ... |2| 2020-07-31 김현 1,1732
97567 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 엎질러진 컵라면 |3| 2020-07-31 김현 1,2401
97566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7-31 장병찬 1,2460
97563 ★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아들들아, 용기 ... |1| 2020-07-30 장병찬 1,2011
97562 당신이 받은 은혜는 기억하라 |2| 2020-07-30 강헌모 1,2602
97561 행복 비타민 중에서 |2| 2020-07-30 강헌모 1,1102
97560 어머니의 마음 [감동스토리] |1| 2020-07-30 김현 1,3522
97559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감동 실화/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1| 2020-07-30 김현 1,2051
97558 (수녀원) 울 밑에 선 봉선화 |1| 2020-07-30 김학선 1,1862
97557 남은 시간(時間) 보람 있게 |1| 2020-07-29 강헌모 1,2543
97556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1| 2020-07-29 강헌모 1,4353
97555 ★ 내 교회의 사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29 장병찬 1,0991
97554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1| 2020-07-29 김현 1,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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