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308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1| 2020-05-25 김현 9251
97307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1| 2020-05-25 김현 1,3061
97306 ★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1| 2020-05-24 장병찬 1,1630
97304 세탁소에서 생긴 일 -알랑방귀 |1| 2020-05-24 김학선 1,0453
97303 ★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1| 2020-05-23 장병찬 1,1390
97301 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3| 2020-05-23 김현 1,0942
97300 "마트 CCTV 담당 알바생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2020-05-23 김현 1,4662
97299 ★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1| 2020-05-22 장병찬 1,1051
97298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1| 2020-05-22 김현 1,1562
97297 엄마의 수첩 /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2020-05-22 김현 1,4460
97296 ♥추억♥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2| 2020-05-21 유재천 1,2583
97295 ★ 죽음을 묵상함 |1| 2020-05-21 장병찬 1,3700
97294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2| 2020-05-21 김현 1,2413
97293 아버지, 그 슬픈 이름 |3| 2020-05-21 김현 1,6381
97292 오늘 아침 산책 |1| 2020-05-20 김학선 9971
97291 ★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1| 2020-05-20 장병찬 1,1850
97290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2| 2020-05-20 김현 1,1672
97289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 ... |1| 2020-05-20 김현 1,3831
97288 우리 함께가요. 2020-05-19 이경숙 9551
97287 ★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1| 2020-05-19 장병찬 1,0240
97286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1| 2020-05-19 김현 9310
97285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 2020-05-19 김현 1,4080
97282 들국화.... |1| 2020-05-18 이경숙 9362
97278 ★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심흥보신부님) |1| 2020-05-18 장병찬 1,1980
97277 사랑아 나를 이끄는 봄볕같은 사랑아...... |1| 2020-05-18 이경숙 9821
97276 정갈한 마음으로 홀로 님앞에 섰습니다. |1| 2020-05-18 이경숙 8721
97275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1| 2020-05-18 김현 8772
97274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1| 2020-05-18 김현 1,3341
97272 ★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1| 2020-05-17 장병찬 1,1190
97270 오월의 노래 |1| 2020-05-17 이경숙 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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