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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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479 용서 한다는 것은 |4| 2009-03-13 원근식 2,4688
43253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2| 2009-04-28 노병규 2,4687
44916 어떤 후회 |2| 2009-07-16 노병규 2,4684
45953 간청소- 보내온 글 |1| 2009-09-03 김동규 2,4683
58954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발레 |2| 2011-02-21 김미자 2,4686
677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2| 2011-12-26 김영식 2,4684
77900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3| 2013-06-10 원두식 2,4684
80493 가슴에 담아 두면 좋은 지혜 |4| 2013-12-19 강헌모 2,4683
8067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이 해인 수녀 |2| 2014-01-01 원근식 2,4684
81811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 2014-04-19 강헌모 2,4683
81846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8| 2014-04-22 강헌모 2,4685
83580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2015-01-01 원두식 2,4683
85654 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5| 2015-09-01 강헌모 2,4688
26998 * 아베마리아 (Ave Maria - Cho Kokuryo) |6| 2007-03-11 김성보 2,4679
28554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2| 2007-06-13 원근식 2,4677
29949 *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13| 2007-09-11 김성보 2,46717
31185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12| 2007-11-08 김성보 2,46714
32169 * 마음이 지쳐 있을때 ~ |16| 2007-12-16 김성보 2,46718
33566 *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 ~ |15| 2008-02-10 김성보 2,46721
37050 사제서품식 |1| 2008-06-28 신옥순 2,4675
38712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1| 2008-09-17 노병규 2,4672
42539 ♡...당신의 웃음을 안았더니...♡ |3| 2009-03-18 김미자 2,46710
48140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09-12-31 노병규 2,4672
56332 낙엽은 지는데/조영남 |1| 2010-11-12 박명옥 2,4671
60937 어린이날 노래와 유래 2011-05-05 김영식 2,4677
61003 군산 미룡성당 성모의 밤행사 전모 2011-05-08 이용성 2,4672
67419 이해인(클라우디아)수녀님의 방구경하실래요? |3| 2011-12-13 김영식 2,4679
67868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1| 2012-01-02 노병규 2,4677
68505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종신서원 감사미사 |2| 2012-02-03 김미자 2,46710
71645 묵주기도의 치유 2012-07-15 강헌모 2,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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