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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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22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길... 2001-04-19 김광민 2,46813
5624 젊은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2002-02-05 배군자 2,46822
7780 그대에게 보내는 11가지 메세지... 2002-12-05 안창환 2,46824
17106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11| 2005-11-17 박현주 2,4681
17190 [현주~싸롱.16]..아름다움....하늘아래 사랑의 입맞춤... |5| 2005-11-21 박현주 2,4685
18158 * ´″'`°³о☆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0| 2006-01-19 노병규 2,4685
28485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9| 2007-06-09 김미자 2,4685
28554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2| 2007-06-13 원근식 2,4687
34928 아름다운 사람들 |9| 2008-03-27 김미자 2,46812
36632 참 아름다운 부부 |1| 2008-06-09 노병규 2,4682
42138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8| 2009-02-23 김미자 2,4689
43253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2| 2009-04-28 노병규 2,4687
44916 어떤 후회 |2| 2009-07-16 노병규 2,4684
45953 간청소- 보내온 글 |1| 2009-09-03 김동규 2,4683
58954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발레 |2| 2011-02-21 김미자 2,4686
61003 군산 미룡성당 성모의 밤행사 전모 2011-05-08 이용성 2,4682
677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2| 2011-12-26 김영식 2,4684
68779 십자성호를 긋지않고 절대 집을 나서지 마라 |3| 2012-02-17 박명옥 2,4686
71645 묵주기도의 치유 2012-07-15 강헌모 2,4683
77900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3| 2013-06-10 원두식 2,4684
79706 아름답게 살려면 2013-10-07 허정이 2,4681
80252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6| 2013-12-02 김현 2,4683
80493 가슴에 담아 두면 좋은 지혜 |4| 2013-12-19 강헌모 2,4683
80549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 2013-12-24 원두식 2,4684
8067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이 해인 수녀 |2| 2014-01-01 원근식 2,4684
81811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 2014-04-19 강헌모 2,4683
81846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8| 2014-04-22 강헌모 2,4685
83600 ▷ 진리의 가격 |3| 2015-01-04 원두식 2,4687
84054 신부님! 이 애미는 걱정 하지 마이소 |4| 2015-02-27 류태선 2,4686
88146 진실이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이있다 2016-07-23 김현 2,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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