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60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11 박명옥 3,1558
50607     [<우리함께>>]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해요 2009-11-11 박명옥 1,1924
50608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11-11 박명옥 6752
50609           Re:[<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11-11 박명옥 5203
50610              Re:[<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11-11 박명옥 5222
50611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2009-11-11 박명옥 5612
1055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과 성체 중 한 가지만 ... |1| 2016-07-17 김혜진 3,1557
116378 성전 정화 -끊임없이 정화되고 성화되어야 하는 주님의 집- 이수철 ... |5| 2017-11-24 김명준 3,15511
126555 기도는 하느님께 향하는 길 2019-01-04 김중애 3,1551
139621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8| 2020-07-20 조재형 3,15518
147189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 ... 2021-05-28 강헌모 3,1551
148407 7.19.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 구나!” ... |3| 2021-07-18 송문숙 3,1552
148912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십자가의 고뇌 첫 ... |1| 2021-08-09 장병찬 3,1550
149676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1| 2021-09-11 최원석 3,1553
111712 4.28오늘의 기도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파주 ... 2017-04-28 송문숙 3,1540
119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04) 2018-04-04 김중애 3,1544
113746 ■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17-08-09 박윤식 3,1530
147078 “성령을 받아라. 2021-05-23 강헌모 3,1531
148366 실제 친구에게 고해성사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2| 2021-07-17 강만연 3,1531
1490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9-56/성모 승천 대축일) |1| 2021-08-15 한택규 3,1530
1495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12-19/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21-09-07 한택규 3,1530
117382 1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18-01-06 김중애 3,1520
118120 미사의 값 2018-02-07 노병규 3,1524
120490 부활 제7주간 수요일 |11| 2018-05-16 조재형 3,15210
149254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 ... |1| 2021-08-24 최원석 3,1511
149749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 (요한19 ... 2021-09-15 김종업 3,1510
815 [연중21주간]8월25일 복음묵상 1999-08-23 지옥련 3,1502
105251 축제의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 |3| 2016-07-03 김명준 3,1507
113335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있는 나다.” |2| 2017-07-20 박미라 3,1501
1135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98) '17.8.1 ... |1| 2017-08-01 김명준 3,1504
113998 8.18."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 파주 올리 ... |1| 2017-08-18 송문숙 3,1501
877 9월3일 독서 복음묵상 1999-09-04 조한구 3,1491
113776 차동엽 신부님(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하느님 은총’ 의 도 ... 2017-08-10 김중애 3,1494
147133 5.26. “너희 가운데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 |2| 2021-05-25 송문숙 3,1492
149304 <이승을 떠난 이(亡者·煉靈)를 기억한다는 것> 2021-08-26 방진선 3,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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