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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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30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1| 2016-09-09 김현 2,4682
26059 그리스도의 신비체, 초 자연적인 동기 |8| 2007-01-22 배봉균 2,46711
26998 * 아베마리아 (Ave Maria - Cho Kokuryo) |6| 2007-03-11 김성보 2,4679
31185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12| 2007-11-08 김성보 2,46714
33566 *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 ~ |15| 2008-02-10 김성보 2,46721
36878 계란 사세요! - 최종수신부- |3| 2008-06-20 김병곤 2,4673
37050 사제서품식 |1| 2008-06-28 신옥순 2,4675
38712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1| 2008-09-17 노병규 2,4672
42539 ♡...당신의 웃음을 안았더니...♡ |3| 2009-03-18 김미자 2,46710
45093 10원짜리 커피 -정양모 신부 이야기 마당- |2| 2009-07-23 조용안 2,4679
48140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09-12-31 노병규 2,4672
48537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2010-01-20 박명옥 2,4674
56332 낙엽은 지는데/조영남 |1| 2010-11-12 박명옥 2,4671
60937 어린이날 노래와 유래 2011-05-05 김영식 2,4677
67419 이해인(클라우디아)수녀님의 방구경하실래요? |3| 2011-12-13 김영식 2,4679
67868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1| 2012-01-02 노병규 2,4677
71903 100세까지 쌩쌩한 두뇌의 비밀 |5| 2012-08-01 김영식 2,4678
80963 열려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1| 2014-01-21 김현 2,4673
80984 ♡78세인 나를 울린 "문자 메시지♡ |6| 2014-01-23 노병규 2,46711
81376 덮어준다는 것 |2| 2014-02-27 김영식 2,4674
81559 삼척 바다 회집 |2| 2014-03-19 유재천 2,4673
81768 마음 비우기 |1| 2014-04-13 강헌모 2,4670
81823 “부활 시기 없이 사순 시기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2| 2014-04-20 김영식 2,4675
81918 13억 중국인 감동시킨 한장의 사진 |3| 2014-04-30 김영식 2,4677
82128 미는 결래질과 당기는 걸래질 /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1| 2014-05-30 원두식 2,4676
82204 푸른 산속 연주암 가는 길 |2| 2014-06-08 유재천 2,4671
83797 걱정했다 궁금했다는 그 말 한마디가 내게는 용기와 희망을 |1| 2015-01-31 류태선 2,4672
87965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016-06-25 김현 2,4672
88156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중에서 |4| 2016-07-25 류태선 2,4673
90072 * 함께 기도해준 검은 천사 * (헬프) 2017-06-02 이현철 2,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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