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519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5| 2010-01-19 김미자 2,46610
48537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2010-01-20 박명옥 2,4664
51364 참 아름다운 글모음 |2| 2010-05-05 노병규 2,4666
60023 부부36훈 |1| 2011-03-31 박명옥 2,4666
68779 십자성호를 긋지않고 절대 집을 나서지 마라 |3| 2012-02-17 박명옥 2,4666
69949 큰별목련(천리포수목원) |3| 2012-04-17 노병규 2,4662
7028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1| 2012-05-04 박호연 2,4661
79706 아름답게 살려면 2013-10-07 허정이 2,4661
80549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 2013-12-24 원두식 2,4664
80963 열려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1| 2014-01-21 김현 2,4663
81823 “부활 시기 없이 사순 시기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2| 2014-04-20 김영식 2,4665
88156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중에서 |4| 2016-07-25 류태선 2,4663
88430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1| 2016-09-09 김현 2,4662
88574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1| 2016-10-05 김현 2,4661
89671 물은 절대로 역류하는 법이 없습니다 2017-03-29 김현 2,4664
5715 [누가 40을 불혹의 나이라고 했던가?] 2002-02-22 송동옥 2,46518
5717     [RE:5715] 2002-02-23 이진숙 1810
8333 ★ 내 가슴에 있는 사랑 ★ 2003-03-11 이동재 2,46511
9068 당신이었으면 좋겠어... 2003-08-13 이우정 2,46515
19469 [현주~싸롱.47]...사랑합니다. |10| 2006-04-19 박현주 2,4654
36878 계란 사세요! - 최종수신부- |3| 2008-06-20 김병곤 2,4653
41107 [법정스님 이야기 (1)] 잊을 수 없는 사람 |4| 2009-01-05 노병규 2,4658
41609 어느 사제의 고백 |5| 2009-01-28 노병규 2,4656
43254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 & 황홀하게 만드는 것 |2| 2009-04-28 원근식 2,4659
47559 마음 닦는 비누 |4| 2009-12-02 노병규 2,4654
47934 아름답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3| 2009-12-22 조용안 2,4654
48477 말이 씨가 된다 |1| 2010-01-17 노병규 2,4654
54116 내 작고 초라한 사랑이야기 |6| 2010-08-10 김미자 2,4657
63527 오늘은 말복~삼계탕드세요~^^ |5| 2011-08-13 김미자 2,4659
80235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3| 2013-12-01 강태원 2,4652
80891 ♣ 어디에 기댈 것인가! |11| 2014-01-16 원두식 2,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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