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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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453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1| 2017-08-12 김현 2,4671
100620 양키CIA는 실패했다! 물러가라..! 2022-02-15 이바램 2,4670
1312 * 마.음.이.아.픈.거.래.요 2000-06-24 이정표 2,46616
1314     [RE:1312] 2000-06-24 조은경 1960
1319        은경님...ㅠ.ㅠㆀ 2000-06-25 이정표 1680
1324           [RE:1319] 2000-06-26 조은경 1400
7090 오랜 친구.. 2002-08-26 최은혜 2,46633
9068 당신이었으면 좋겠어... 2003-08-13 이우정 2,46615
9552 보고 싶다는 말..... 2003-11-25 이우정 2,46624
16820 소화잘되는 오후의 좋은글과 좋은 음악!!! |2| 2005-11-02 노병규 2,4666
17464 일용 어메가 망가지니....^^* |4| 2005-12-07 박현주 2,4664
17485     일용 어메가 망가지니....^^*..업그레이드 |3| 2005-12-08 박현주 5350
25495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10| 2006-12-24 김성보 2,46611
25545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더 데레사 |5| 2006-12-27 홍선애 2,4666
26945 *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 |8| 2007-03-08 김성보 2,4668
27651 ♣~ 행복 한 그릇. ~♣ |9| 2007-04-20 양춘식 2,4669
28652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4| 2007-06-20 원근식 2,4664
33489 * 感謝 드립니다... 戊子年에도 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 |13| 2008-02-06 김성보 2,46616
41107 [법정스님 이야기 (1)] 잊을 수 없는 사람 |4| 2009-01-05 노병규 2,4668
41137 ◑한 여자의 마음... |5| 2009-01-06 김동원 2,4665
41609 어느 사제의 고백 |5| 2009-01-28 노병규 2,4666
42520 내 마음을 다스릴 때... |3| 2009-03-17 김미자 2,46612
47105 소중한 만남 |2| 2009-11-06 노병규 2,4666
48519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5| 2010-01-19 김미자 2,46610
51364 참 아름다운 글모음 |2| 2010-05-05 노병규 2,4666
60023 부부36훈 |1| 2011-03-31 박명옥 2,4666
69949 큰별목련(천리포수목원) |3| 2012-04-17 노병규 2,4662
7028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1| 2012-05-04 박호연 2,4661
82547 ♧ 내가 가진 것 |5| 2014-08-01 원두식 2,4669
87618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곳은? 2016-05-12 유웅열 2,4660
87718 선유도에 갔다오다 / 수필 2016-05-25 강헌모 2,4661
87980 엄마와 아들의 대화 |1| 2016-06-27 류태선 2,4660
88684 환경 미화원 아주머니의 눈물 2016-10-18 류태선 2,4664
5715 [누가 40을 불혹의 나이라고 했던가?] 2002-02-22 송동옥 2,46518
5717     [RE:5715] 2002-02-23 이진숙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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