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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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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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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공지사항: [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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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077	우리학과 소개 (연변버전)	2002-03-11	김보민	820	1
1672	어느의사의 수기	2001-07-11	이상윤	820	9
2243	아색기가.. 우주에선.. 정말.. 웃김... \|5\|	2004-07-28	양승규	820	0
7914	2009년도 달력 미리보지 마세요~^*~ \|1\|	2008-11-26	최진국	820	3
7142	컴맹의 에피소드 사례 \|2\|	2008-01-12	노병규	820	3
7504	개와 변호사 \|1\|	2008-06-28	노병규	820	1
6188	Paint Performance \|3\|	2007-02-27	김임숙	820	4
6466	세상에서 머리가 좋은 죄수 \|2\|	2007-06-02	최진국	820	2
12679	의외로 히틀러의 작품인 디자인	2021-11-14	김영환	819	0
10019	불효자는 이렇게 다스려라 \|1\|	2011-06-25	노병규	819	1
9671	멍청도둑	2011-02-01	허정이	819	1
211	[웃음편지] 소리없이 강하다	1998-11-11	김황묵	819	9
3747	애인과 마누라의 차이점	2005-09-20	노병규	819	0
3699	사과 받기 게임 \|2\|	2005-09-07	노병규	819	0
5771	☆ 본대로 느낀대로 \|3\|	2006-11-29	노병규	819	2
4553	마니 웃으시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	2006-04-12	정정애	819	3
4362	불을 끄는 이유 ^*^ \|6\|	2006-02-28	정정애	819	1
7573	♣ 외판원과 할머니	2008-07-23	최진국	819	2
7879	유치장에 온 이유.... \|1\|	2008-11-15	노병규	819	2
9752	[게임] 다트대회	2011-03-06	김영훈	8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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