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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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618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 2020-08-08 강헌모 1,6041
97617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1| 2020-08-08 김현 1,4000
97616 둘째 며느리의 시어머니 모시기/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20-08-08 김현 1,5331
97615 교만(驕慢)& 과욕(過慾)... |2| 2020-08-07 윤기열 1,4563
97614 꽃도둑, 마음도둑 |2| 2020-08-07 김학선 1,4563
97612 네 마음속으로라도 임금을 저주하지 말고............... ... |2| 2020-08-07 강헌모 1,3411
97611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2| 2020-08-07 강헌모 1,5662
97610 계란도둑 |2| 2020-08-07 강헌모 1,3703
97609 ★ 그들은 너를 괴롭힘으로써 내가 네게 알려준 진실에 대한 분명한 ... |1| 2020-08-07 장병찬 1,3400
97608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1| 2020-08-07 김현 1,3721
97607 젊은 부부이야기/어느 아버지의 눈물 |1| 2020-08-07 김현 1,3321
97606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3| 2020-08-06 강헌모 1,5733
97605 [세상살이 신앙살이] (546) ‘좋은 마음은 원래 잘 통하지!’ ... |1| 2020-08-06 강헌모 1,3231
97604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2| 2020-08-06 김현 1,4573
97603 어느 아버지의 눈물/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1| 2020-08-06 김현 1,3091
97602 ★ 그들은 내가 그들의 허락 없이도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있다는 ... |1| 2020-08-06 장병찬 1,2590
97601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1| 2020-08-05 장병찬 1,3840
97600 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 2020-08-05 김현 1,4880
97599 나는 '내려감'에서 '올라감'을 배웠다 2020-08-05 강헌모 1,3322
97598 기쁨을 주는 삶 2020-08-05 강헌모 1,2091
97597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시집가 ... 2020-08-05 김현 1,2480
97596 세탁소에서 생긴 일 - Keep the change |1| 2020-08-04 김학선 1,2311
97595 세례 |2| 2020-08-04 강헌모 1,2391
97594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래요 |2| 2020-08-04 강헌모 1,3021
97593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2| 2020-08-04 김현 1,3011
97592 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 |2| 2020-08-04 김현 1,2671
97591 ★ 의사에 대한 신뢰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04 장병찬 1,1140
97590 ★ 바로 여기, 전능하신 하느님이 계신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08-03 장병찬 1,1600
97588 그때도 나는 당신이 곁에 있음을 몰랐어요 |2| 2020-08-03 강헌모 1,1391
97587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2| 2020-08-03 강헌모 1,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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