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5일 (목)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215 귀한 友情 이야기 |9| 2014-02-12 원두식 2,46510
81773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한 날 입니다 |1| 2014-04-14 강헌모 2,4651
82547 ♧ 내가 가진 것 |5| 2014-08-01 원두식 2,4659
82900 나의 고향은 묵주기도 / 하 안토니오 신부 |2| 2014-10-01 김현 2,4653
83193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4| 2014-11-10 김현 2,4652
83787 기도도 중요 하겠지만.... |1| 2015-01-30 강길중 2,4655
87965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016-06-25 김현 2,4652
87980 엄마와 아들의 대화 |1| 2016-06-27 류태선 2,4650
89026 걱정 말아요, 그대 2016-12-08 김학선 2,4652
17743 [현주~싸롱.28]..사람의 마을이 그리워 오시는 이/詩..허용바 ... |23| 2005-12-23 박현주 2,4643
18995 [현주~싸롱.42]..낮은데로 오라 하시지만../ 詩..허용 바울 ... |7| 2006-03-17 박현주 2,4646
19005     Re:[현주싸롱.42]낮은데로 ..시 전문,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2006-03-18 허용회 3971
27788 ♣~ 세상을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 2007-04-28 양춘식 2,46410
27792     Re:♣~ 세상을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 2007-04-28 정순택 3272
28325 * 마음을 담은 사랑의 문자 메세지...♡ |14| 2007-06-01 김성보 2,46419
28953 ~~**<파란 손수건>**~~ |8| 2007-07-09 김미자 2,4648
29370 가을 연가 |4| 2007-08-13 허정이 2,4646
3761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1| 2008-07-24 김미자 2,4647
38172 ♣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 |1| 2008-08-21 김미자 2,4649
39671 10월의 마지막 날에.... 사랑하게 하소서 2008-10-31 김미자 2,4643
39936 * 중년의 향기 * |3| 2008-11-13 김재기 2,4645
39968 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 - 왜 때려 1 부 |4| 2008-11-14 노병규 2,46410
40718 ** 취하고 싶은 밤,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 |13| 2008-12-17 김성보 2,46421
41276 사랑의 향기... |9| 2009-01-12 원종인 2,4649
41648 며느리 의 지혜 |7| 2009-01-30 노병규 2,4649
46654 설탕같은 사람 소금같은 사람 |3| 2009-10-13 노병규 2,4645
46861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3| 2009-10-23 김미자 2,4644
47184 정말 아름다운 것 |7| 2009-11-11 노병규 2,4646
47850 보이지 않는 편지 2009-12-17 김효재 2,4643
47906 [감동글]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 |4| 2009-12-21 노병규 2,4643
74990 다시 일어나는 법도 가르쳐 주세요 - 강석진 신부 |8| 2013-01-09 노병규 2,4645
79016 삶의 가장 큰힘 |3| 2013-08-19 원두식 2,4645
82,825건 (214/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