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33 ★ 내 가슴에 있는 사랑 ★ 2003-03-11 이동재 2,46511
19469 [현주~싸롱.47]...사랑합니다. |10| 2006-04-19 박현주 2,4654
28325 * 마음을 담은 사랑의 문자 메세지...♡ |14| 2007-06-01 김성보 2,46519
41276 사랑의 향기... |9| 2009-01-12 원종인 2,4659
43254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 & 황홀하게 만드는 것 |2| 2009-04-28 원근식 2,4659
47559 마음 닦는 비누 |4| 2009-12-02 노병규 2,4654
47934 아름답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3| 2009-12-22 조용안 2,4654
48477 말이 씨가 된다 |1| 2010-01-17 노병규 2,4654
54116 내 작고 초라한 사랑이야기 |6| 2010-08-10 김미자 2,4657
63527 오늘은 말복~삼계탕드세요~^^ |5| 2011-08-13 김미자 2,4659
79053 노년10훈(베트남, 미안마의 비경과 함께) 2013-08-21 김영식 2,4652
80235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3| 2013-12-01 강태원 2,4652
80342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3| 2013-12-08 강헌모 2,4653
80891 ♣ 어디에 기댈 것인가! |11| 2014-01-16 원두식 2,4656
81215 귀한 友情 이야기 |9| 2014-02-12 원두식 2,46510
81773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한 날 입니다 |1| 2014-04-14 강헌모 2,4651
82900 나의 고향은 묵주기도 / 하 안토니오 신부 |2| 2014-10-01 김현 2,4653
83193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4| 2014-11-10 김현 2,4652
83787 기도도 중요 하겠지만.... |1| 2015-01-30 강길중 2,4655
88711 얼굴을 찌푸리지 마세요! 2016-10-22 유웅열 2,4652
90619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2| 2017-09-09 김현 2,4650
91085 좋은 세상, 고정 관렴을 바꿔야 2017-11-15 유재천 2,4651
17743 [현주~싸롱.28]..사람의 마을이 그리워 오시는 이/詩..허용바 ... |23| 2005-12-23 박현주 2,4643
18995 [현주~싸롱.42]..낮은데로 오라 하시지만../ 詩..허용 바울 ... |7| 2006-03-17 박현주 2,4646
19005     Re:[현주싸롱.42]낮은데로 ..시 전문,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2006-03-18 허용회 3971
27788 ♣~ 세상을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 2007-04-28 양춘식 2,46410
27792     Re:♣~ 세상을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 2007-04-28 정순택 3282
28953 ~~**<파란 손수건>**~~ |8| 2007-07-09 김미자 2,4648
29370 가을 연가 |4| 2007-08-13 허정이 2,4646
37260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6| 2008-07-09 김미자 2,46411
3761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1| 2008-07-24 김미자 2,4647
38172 ♣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 |1| 2008-08-21 김미자 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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