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87 기도도 중요 하겠지만.... |1| 2015-01-30 강길중 2,4645
84054 신부님! 이 애미는 걱정 하지 마이소 |4| 2015-02-27 류태선 2,4646
88146 진실이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이있다 2016-07-23 김현 2,4644
88156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중에서 |4| 2016-07-25 류태선 2,4643
90453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1| 2017-08-12 김현 2,4641
5073 왜 때려요? 2001-11-12 이옥경 2,46312
17680 크리스마스와 첫눈 - 시집간 딸 마리아를 생각하며 |4| 2005-12-20 허용회 2,4634
17686     Re:[현주~싸롱.26]...Merry Christmas |5| 2005-12-20 박현주 7413
18995 [현주~싸롱.42]..낮은데로 오라 하시지만../ 詩..허용 바울 ... |7| 2006-03-17 박현주 2,4636
19005     Re:[현주싸롱.42]낮은데로 ..시 전문,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2006-03-18 허용회 3961
26059 그리스도의 신비체, 초 자연적인 동기 |8| 2007-01-22 배봉균 2,46311
26211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7| 2007-01-30 노병규 2,4639
27204 * 사랑하는 사람에게~♡ |7| 2007-03-24 김성보 2,46310
27207     Re:* 사랑하는 사람에게~♡ |3| 2007-03-24 이지선 3755
29209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 |9| 2007-07-29 김성보 2,46313
29370 가을 연가 |4| 2007-08-13 허정이 2,4636
30154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10| 2007-09-20 원종인 2,4639
37260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6| 2008-07-09 김미자 2,46311
38175 가을이 와 있네 |6| 2008-08-21 신영학 2,4635
39551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2008-10-27 조용안 2,4635
40718 ** 취하고 싶은 밤,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 |13| 2008-12-17 김성보 2,46321
41872 **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1| 2009-02-10 조용안 2,4634
45671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1| 2009-08-20 조용안 2,4636
46066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2| 2009-09-09 조용안 2,4633
46861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3| 2009-10-23 김미자 2,4634
4797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2009-12-24 노병규 2,4631
48223 나는 배웠다 |2| 2010-01-04 김미자 2,4639
48277 ♣ 넉넉한 마음으로 ♣ |4| 2010-01-07 조용안 2,4633
48546 ♣ 욕심으로 비롯되는 결과 ♣ |1| 2010-01-21 노병규 2,4635
54447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2| 2010-08-25 노병규 2,46311
63527 오늘은 말복~삼계탕드세요~^^ |5| 2011-08-13 김미자 2,4639
68176 벼랑 끝으로 오라 /최인호 베드로 |1| 2012-01-15 김미자 2,4637
71181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강길웅 신부님 |2| 2012-06-18 김영식 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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