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818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 |1| 2024-11-22 장병찬 1320
177817 이영근 신부님_“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루카 19, ... 2024-11-22 최원석 1825
177816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느님 ... |1| 2024-11-22 장병찬 1140
177815 †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 ... |1| 2024-11-22 장병찬 710
177814 반영억 신부님_성전을 지킵시다 2024-11-22 최원석 1525
177813 이수철 신부님_성전정화 |2| 2024-11-22 최원석 22512
177811 생활묵상 : 대자를 위해 연미사를 드리는 대부를 보며...... |2| 2024-11-21 강만연 1412
1778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11-21 김명준 854
177807 ■ 음악인의 수호성인 천상의 백합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 2024-11-21 박윤식 1931
177806 ■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 연중 제33주간 금요일(루 ... 2024-11-21 박윤식 1261
1778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연중 ... 2024-11-21 이기승 1564
17780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24-11-21 주병순 830
177801 오늘 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1| 2024-11-21 강만연 1742
177800 짧은 묵상 :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3| 2024-11-21 강만연 1671
17779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2024-11-21 박영희 1292
177798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11-21 김종업로마노 1603
177796 여성도 예수님의 제자에 포함되는가? 2024-11-21 김대군 1140
177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21 김명준 1602
17779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4| 2024-11-21 조재형 4055
177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21 이기승 1462
177792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24-11-21 김중애 2294
177791 성전(聖傳)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2024-11-21 김중애 1911
17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1) 2024-11-21 김중애 2767
177789 매일미사/2024년11월21일목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2024-11-21 김중애 770
177788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 2024-11-21 최원석 1933
177787 하느님의 이름? 2024-11-21 김대군 990
1777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2,46-50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024-11-21 한택규엘리사 840
177785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의 참가족 |2| 2024-11-21 최원석 25311
177784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마태 1 ... 2024-11-21 최원석 3053
17778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가족 2024-11-21 최원석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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