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656 영원히 변치 않는 부모님 사랑/인생사 새옹지마'의 의미와 유래 |1| 2020-08-14 김현 1,2691
97655 아름다운 거짓말 |1| 2020-08-14 강헌모 1,1722
97654 [세상살이 신앙살이] (547) ‘좋은 마음은 원래 잘 통하지!’ ... |1| 2020-08-14 강헌모 1,0232
97653 욕심으로 가려진 사람의 마음 |1| 2020-08-14 강헌모 1,1523
97652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8-14 장병찬 1,0481
97651 모두가 사랑이에요 |1| 2020-08-13 김학선 1,2142
97650 부산을 다녀 왔습니다 (송도 해상 케이불카) |3| 2020-08-13 유재천 1,3312
97649 고해성사 |5| 2020-08-13 강헌모 1,7763
97648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 |2| 2020-08-13 강헌모 1,1742
97647 사랑하는 엄마에게 |2| 2020-08-13 강헌모 1,4051
97646 당신도 나처럼 행복한가요 |1| 2020-08-13 김현 1,3521
97645 산골 부부의 사랑이야기/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1| 2020-08-13 김현 1,2130
97644 ★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13 장병찬 1,1960
97643 부모가 왕보다 높다 |2| 2020-08-12 강헌모 1,4243
97642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2| 2020-08-12 강헌모 1,5553
97641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2| 2020-08-12 김현 1,3002
97640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감동적인 이야기 |1| 2020-08-12 김현 1,3621
97639 ★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12 장병찬 1,2401
97638 세탁소에서 생긴 일 - 이열치열, 이스치스 |1| 2020-08-12 김학선 1,3081
97635 ★ 지독한 배은 망덕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11 장병찬 1,3101
97634 아침인사 |3| 2020-08-11 강헌모 1,2192
97633 준비하는 삶 |1| 2020-08-11 강헌모 1,3972
97632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1| 2020-08-11 김현 1,2993
97631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2020-08-11 김현 1,2111
97630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2| 2020-08-10 김현 1,5512
97629 부부[夫婦]들에게 보내는 편지[便紙]" |1| 2020-08-10 김현 1,1881
97628 식욕과 색욕이 저를 지배하지 말게 하시고 (집회 23, 6) |1| 2020-08-10 강헌모 1,2613
97627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찰 2020-08-10 강헌모 1,2483
97626 BBG (Brooklyn Botanic garden) 산책 |1| 2020-08-10 김학선 1,3610
97625 ★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하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08-10 장병찬 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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