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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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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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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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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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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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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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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46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이는
|2|
2011-11-05
김미자
480
9
66356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5|
2011-11-05
노병규
688
9
66418
용서하는 마음
|3|
2011-11-07
김미자
2,803
9
66444
장애물 /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3|
2011-11-08
김미자
390
9
66489
진정한 삶은 죽음
|2|
2011-11-10
김미자
462
9
66546
우리 인생의 올바른 판결 /사목국의 김수환 추기경님
|3|
2011-11-12
김미자
392
9
66547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
|1|
2011-11-12
노병규
408
9
66611
배추밭에서 / 이해인
|6|
2011-11-14
김미자
357
9
66646
하관 / 이해인 수녀님
|3|
2011-11-15
김미자
390
9
66678
할아버지의 묵주
|3|
2011-11-16
노병규
620
9
66834
절대 행복 / 법정 스님
|2|
2011-11-21
김미자
993
9
66873
"예! 여기 있습니다."/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011-11-22
김미자
482
9
66930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8|
2011-11-25
김미자
506
9
66931
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
|4|
2011-11-25
노병규
568
9
66980
은은함에 대하여 / 도종환
|3|
2011-11-27
김미자
579
9
67012
기다림의 나무 / 이정하
|3|
2011-11-28
김미자
457
9
67205
미사의 값
|2|
2011-12-05
노병규
504
9
67303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4|
2011-12-08
김미자
444
9
67308
내 인생의 계절
|6|
2011-12-08
김미자
611
9
67324
판공성사
2011-12-09
노병규
1,016
9
67332
프랑스 파리를 찾아...
|6|
2011-12-09
노병규
1,625
9
67401
숭고한 희생
|1|
2011-12-12
노병규
523
9
67405
또 한해를 보내며... / 12월의 명동
2011-12-12
김미자
585
9
67419
이해인(클라우디아)수녀님의 방구경하실래요?
|3|
2011-12-13
김영식
2,466
9
67420
■ 고해성사. 어떤 죄를 고해해야 하나?
|2|
2011-12-13
김미자
2,646
9
67436
잊지 말아야 할 일
|3|
2011-12-14
김미자
592
9
6744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4|
2011-12-14
노병규
2,469
9
67552
성탄 편지 / 이해인 수녀님
2011-12-20
김미자
605
9
67598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글 : 이 해인 수녀
|4|
2011-12-22
원근식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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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43
아버지의 기도 (더글러스 맥아더)
|2|
2011-12-24
김영식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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