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346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이는 |2| 2011-11-05 김미자 4819
66356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5| 2011-11-05 노병규 6899
66418 용서하는 마음 |3| 2011-11-07 김미자 2,8109
66444 장애물 /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3| 2011-11-08 김미자 3909
66489 진정한 삶은 죽음 |2| 2011-11-10 김미자 4629
66546 우리 인생의 올바른 판결 /사목국의 김수환 추기경님 |3| 2011-11-12 김미자 3929
66547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 |1| 2011-11-12 노병규 4089
66611 배추밭에서 / 이해인 |6| 2011-11-14 김미자 3579
66646 하관 / 이해인 수녀님 |3| 2011-11-15 김미자 3909
66678 할아버지의 묵주 |3| 2011-11-16 노병규 6219
66834 절대 행복 / 법정 스님 |2| 2011-11-21 김미자 9949
66873 "예! 여기 있습니다."/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011-11-22 김미자 4829
66930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8| 2011-11-25 김미자 5069
66931 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 |4| 2011-11-25 노병규 5699
66980 은은함에 대하여 / 도종환 |3| 2011-11-27 김미자 5799
67012 기다림의 나무 / 이정하 |3| 2011-11-28 김미자 4579
67205 미사의 값 |2| 2011-12-05 노병규 5079
67303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4| 2011-12-08 김미자 4469
67308 내 인생의 계절 |6| 2011-12-08 김미자 6119
67324 판공성사 2011-12-09 노병규 1,0169
67332 프랑스 파리를 찾아... |6| 2011-12-09 노병규 1,6259
67401 숭고한 희생 |1| 2011-12-12 노병규 5249
67405 또 한해를 보내며... / 12월의 명동 2011-12-12 김미자 5859
67419 이해인(클라우디아)수녀님의 방구경하실래요? |3| 2011-12-13 김영식 2,4679
67420 ■ 고해성사. 어떤 죄를 고해해야 하나? |2| 2011-12-13 김미자 2,6629
67436 잊지 말아야 할 일 |3| 2011-12-14 김미자 5929
6744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4| 2011-12-14 노병규 2,4699
67552 성탄 편지 / 이해인 수녀님 2011-12-20 김미자 6089
67598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글 : 이 해인 수녀 |4| 2011-12-22 원근식 5409
67643 아버지의 기도 (더글러스 맥아더) |2| 2011-12-24 김영식 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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