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3994 170818 -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김충귀 베드 ... 2017-08-18 김진현 3,1341
149315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1| 2021-08-27 최원석 3,1343
149361 서철 바오로 신부/ 연중 제22주일 오늘의 묵상 |1| 2021-08-29 김종업 3,1340
4785 야생초 편지 2003-04-21 양승국 3,13341
4789     [RE:4785] 2003-04-22 최정현 1,6272
14606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9| 2021-04-13 조재형 3,13311
14708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 |2| 2021-05-23 김동식 3,1331
2006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2001-02-19 유대영 3,1322
1484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19) |1| 2021-07-19 김중애 3,1325
1233 화해의 걸림돌 2000-03-18 나성묵 3,1319
11133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9| 2017-04-09 조재형 3,1319
113967 [교황님미사강론]어둠의 순간에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인내와 희망의 ... 2017-08-17 정진영 3,1310
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배려와 여유, 유머와 지혜, 그리고 ... |4| 2018-08-13 김명준 3,1317
1072 [좀 더 신앙인답게] (34/토) 1999-11-27 박선환 3,13013
145237 자신의 잘못된 罪(病)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者가 많다. ... 2021-03-13 김종업 3,1300
14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31) 2021-07-31 김중애 3,1306
14905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 2021-08-15 주병순 3,1300
103109 [성 요셉 성월 은총의 기도문]- † 성 요셉께 특별한 은총을 ... 2016-03-12 김동식 3,1292
120814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4| 2018-05-31 김명준 3,1295
120871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자연뜻과 만물목적 2018-06-02 김중애 3,1291
149088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첫째와 꼴찌 (마태19,23-30) 2021-08-17 김종업 3,1291
149090 2021년 8월 17일[(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21-08-17 김중애 3,1290
149170 룻을 보면서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게 무엇인지? |3| 2021-08-20 강만연 3,1292
113910 성모 승천 대축일 |7| 2017-08-15 조재형 3,12811
1236 무관심을 넘어서(사순 제2주 목) 2000-03-23 상지종 3,1277
1321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부활 5주일) 2000-05-21 상지종 3,12710
120773 5.29.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5-29 송문숙 3,1272
644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없다. 1999-06-25 신영미 3,1266
735 [태평농법] 1999-07-24 박선환 3,1265
950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 1999-09-30 이주형 3,1260
124143 항구恒久하고 간절懇切한 기도가 답이다 -영적 탄력彈力, 근력筋力의 ... |4| 2018-10-11 김명준 3,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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