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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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782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4-11-21 장병찬 710
177781 †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 |1| 2024-11-21 장병찬 950
177780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4-11-21 장병찬 670
177779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1 장병찬 830
177778 왕십리? 2024-11-20 김대군 1170
177776 ■ 예수님 뜻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 ... 2024-11-20 박윤식 1451
17777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루카 19, ... 2024-11-20 이기승 1571
177774 ■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루 ... 2024-11-20 박윤식 1450
177773 생활묵상 :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2024-11-20 강만연 1952
17777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24-11-20 주병순 851
177771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2024-11-20 박영희 1194
177770 밥송? |1| 2024-11-20 김대군 1051
17776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 2024-11-20 최원석 2141
17776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3| 2024-11-20 조재형 4746
177767 † 천국에 대한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0 장병찬 960
177766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0 장병찬 940
177765 †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0 장병찬 1130
177763 아줌마는 하느님 부인이세요? 2024-11-20 김중애 2611
177762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자기부정)함 2024-11-20 김중애 1611
177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0) |1| 2024-11-20 김중애 2916
177760 매일미사/2024년11월20일수요일[(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2024-11-20 김중애 990
1777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20 이기승 1522
1777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ㄴ-28 / 연중 제33주간 ... 2024-11-20 한택규엘리사 870
177757 열 미나 (루카19,11ㄴ-28) |1| 2024-11-20 김종업로마노 2073
177756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11-20 김종업로마노 1773
177755 반영억 신부님_작은 일에 충실해야 2024-11-20 최원석 1572
177754 이영근 신부님_“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루카 19,13 ... 2024-11-20 최원석 1774
177753 양승국 신부님_주님께서 그대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의 선물은 무엇입니 ... |1| 2024-11-20 최원석 2234
177751 이수철 신부님_희망의 순례자 |3| 2024-11-20 최원석 22910
177750 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4| 2024-11-19 박윤식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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