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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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551 가장 소중한 약속 |1| 2020-07-28 강헌모 1,1391
97550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7-28 장병찬 1,0530
97549 이룰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1| 2020-07-28 김현 1,0731
97548 할아버지와 요구르트 아줌마/엎질러진 컵라면 |1| 2020-07-28 김현 1,0961
97547 ★ 구속 목적은 사탄에게서 영혼들을 빼내는 것 |1| 2020-07-27 장병찬 1,0740
97546 [감동스토리]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1| 2020-07-27 김현 1,0741
97545 이런 며느리도있네요.? 따뜻한 감동 이야기 / 두 며느리 |1| 2020-07-27 김현 9651
97544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1| 2020-07-27 강헌모 9811
97543 2020년 연중 제17주일(07/26) / 김웅열 신부님 강론동영 ... |1| 2020-07-27 강헌모 9071
97542 어머니의 기도 |2| 2020-07-26 강헌모 1,1747
97541 [세상살이 신앙살이] (545) 당신은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있나 ... |1| 2020-07-26 강헌모 1,0342
97540 하느님 나라의 가치는? *^^*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17주일 복음 ... |1| 2020-07-26 강헌모 1,0013
97539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26 장병찬 8620
97538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19 |1| 2020-07-25 강헌모 1,0822
97537 세월이 일러주는 아름다움의 비결 |1| 2020-07-25 강헌모 1,1125
97536 ★ 하느님의 의노를 개의하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하다 |1| 2020-07-25 장병찬 9110
97535 마스크와 손편지 |1| 2020-07-25 강헌모 9922
97534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1| 2020-07-25 김현 8422
97533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아버지의 마중' / 두 며느리 |1| 2020-07-25 김현 1,1512
97532 올 해의 (할)아버지 날 |1| 2020-07-25 김학선 9213
97531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0-07-24 장병찬 9460
97528 우리의 고등학교 시절 |1| 2020-07-24 강헌모 1,0961
97527 미화원 아줌마 |1| 2020-07-24 강헌모 1,1033
97526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1| 2020-07-24 김현 9961
97525 두 며느리 /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1| 2020-07-24 김현 1,0290
97524 오늘날 다시, 2016년 촛불을 진지하게 생각한다 2020-07-23 이바램 1,1240
97523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나의 삶을 돌아보며" |2| 2020-07-23 김현 1,1672
97522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아름다운 부녀의 사랑 |2| 2020-07-23 김현 1,1861
97521 2020년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7/19) / 김웅열 신부님 ... |1| 2020-07-23 강헌모 9991
97519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핀다 |1| 2020-07-23 강헌모 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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