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128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좋아요 / anna |3| 2007-07-21 민경숙 2,4635
29209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 |9| 2007-07-29 김성보 2,46313
30154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10| 2007-09-20 원종인 2,4639
30583 * 가을이 안겨주는 마음 |15| 2007-10-12 김성보 2,46317
30961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1| 2007-10-29 최석원 2,4634
31744 * 12월의 하늘을 보세요 ~ |21| 2007-12-01 김성보 2,46321
38175 가을이 와 있네 |6| 2008-08-21 신영학 2,4635
39551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2008-10-27 조용안 2,4635
39823 남편이라는 나무 |2| 2008-11-07 노병규 2,4639
40816 오늘은 좋은 날 |1| 2008-12-21 조용안 2,4636
40869 다시 읽어 볼수록 뜻깊은 글 |1| 2008-12-24 노병규 2,4636
41872 **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1| 2009-02-10 조용안 2,4634
42036 ┌△▶故 김 수환 추기경님 사랑해요◀▽──┘ |3| 2009-02-18 김미자 2,46313
45132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2| 2009-07-25 노병규 2,4636
45671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1| 2009-08-20 조용안 2,4636
46066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2| 2009-09-09 조용안 2,4633
46407 그대를 향한 마음 |1| 2009-09-30 김미자 2,4635
46991 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2| 2009-10-30 조용안 2,4637
47272 어느 대나무의 고백...[전동기신부님] |1| 2009-11-16 이미경 2,4633
4797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2009-12-24 노병규 2,4631
48223 나는 배웠다 |2| 2010-01-04 김미자 2,4639
48277 ♣ 넉넉한 마음으로 ♣ |4| 2010-01-07 조용안 2,4633
48546 ♣ 욕심으로 비롯되는 결과 ♣ |1| 2010-01-21 노병규 2,4635
54447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2| 2010-08-25 노병규 2,46311
71181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강길웅 신부님 |2| 2012-06-18 김영식 2,4634
7961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13-09-30 박호연 2,4631
81161 부드럽게 / 얼과 지혜 |3| 2014-02-07 원두식 2,4635
81431 마음의 투시경 |4| 2014-03-04 허정이 2,4632
8741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3| 2016-04-14 김현 2,4631
87789 "나는 꼴찌였다", 어느 교수의 가슴뭉클한 이야기 |1| 2016-06-04 김현 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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