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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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41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2| 2018-01-11 김현 2,4630
5705 ★ 연령별 핸드폰 사용법 10가지 ★ 2002-02-20 민봉기 2,4623
11620 선운사 계곡 단풍여행 |4| 2004-10-06 권상룡 2,4626
26539 *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7| 2007-02-15 김성보 2,4628
27193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12| 2007-03-23 허선 2,4629
27845 * 다음 세상에선 슬픈 운명으로 만나지 말자 |8| 2007-05-02 김성보 2,46210
31155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4| 2007-11-07 노병규 2,46212
34099 칭찬이 바꾼 인생 ................. 조명연 마태오 ... |7| 2008-02-28 심한선 2,46212
34118     Re:칭찬이 바꾼 인생 ................. 조명연 마 ... |4| 2008-02-28 심한선 3546
34117     Re:칭찬이 바꾼 인생 ................. 조명연 마 ... |1| 2008-02-28 심한선 2485
34114     Re:칭찬이 바꾼 인생 ................. 조명연 마 ... |9| 2008-02-28 김순옥 43413
34113     Re:사랑안에 하나로..........ㅠㅠ |8| 2008-02-28 김미자 32910
37602 아내의 편지 |3| 2008-07-24 노병규 2,4628
38609 *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 |5| 2008-09-12 김재기 2,4626
39022 하늘이 예쁜 가을날, 저녁놀에 취해..... |6| 2008-10-02 김미자 2,4628
40405 ♧ 버리면 가벼워 지는것을 ♧ 2008-12-03 노병규 2,4624
41500 우리는 무식한 부부 |9| 2009-01-22 노병규 2,46216
41789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4| 2009-02-05 노병규 2,4629
43024 늘 처음처럼.... |4| 2009-04-15 김미자 2,4626
46256 옷 벗는 순서로 성격 맞히기...[전동기신부님] |1| 2009-09-20 이미경 2,4622
46272 외 로 움 |4| 2009-09-21 노옥분 2,4623
47286 ♤ 마음이 순수해야 / 마더데레사 ♤ |1| 2009-11-17 박호연 2,4625
48468 암투병 이해인 수녀님의 병상 메시지는 ‘희망’ 2010-01-16 이순교 2,4623
56342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4| 2010-11-12 권태원 2,4624
66847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1| 2011-11-21 노병규 2,4627
71700 고해성사의 부작용 2012-07-19 강헌모 2,4622
71701 지구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 |9| 2012-07-19 이장성 2,4627
7960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2013-09-30 원두식 2,4625
81780 열어보지 않은 선물 |3| 2014-04-15 김현 2,4621
84153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3| 2015-03-09 김현 2,4621
86867 2016년 2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6-02-01 김영식 2,4620
88496 고통이 엄습할 때 부르짖음이 기도가 된다. |1| 2016-09-23 유웅열 2,4622
88565 수의복을 맞추었습니다. |6| 2016-10-04 류태선 2,4626
1282 사랑하면서 기다리는 법 2000-06-14 박정현 2,4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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