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256 옷 벗는 순서로 성격 맞히기...[전동기신부님] |1| 2009-09-20 이미경 2,4622
47286 ♤ 마음이 순수해야 / 마더데레사 ♤ |1| 2009-11-17 박호연 2,4625
48468 암투병 이해인 수녀님의 병상 메시지는 ‘희망’ 2010-01-16 이순교 2,4623
56342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4| 2010-11-12 권태원 2,4624
66847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1| 2011-11-21 노병규 2,4627
71700 고해성사의 부작용 2012-07-19 강헌모 2,4622
71701 지구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 |9| 2012-07-19 이장성 2,4627
80342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3| 2013-12-08 강헌모 2,4623
81161 부드럽게 / 얼과 지혜 |3| 2014-02-07 원두식 2,4625
81431 마음의 투시경 |4| 2014-03-04 허정이 2,4622
82379 ▷ 지금부터입니다 / 사랑의 법칙 |3| 2014-07-05 원두식 2,4624
84153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3| 2015-03-09 김현 2,4621
86867 2016년 2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6-02-01 김영식 2,4620
8741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3| 2016-04-14 김현 2,4621
87825 난 엄마한테 왜 그랬을까? 2016-06-09 김현 2,4621
88711 얼굴을 찌푸리지 마세요! 2016-10-22 유웅열 2,4622
1282 사랑하면서 기다리는 법 2000-06-14 박정현 2,46118
5142 부부 2001-11-23 정탁 2,46123
17095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05-11-16 박현주 2,4612
18027 [현주~싸롱..31]...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11| 2006-01-11 박현주 2,4615
19548 어느 가슴아프고 슬픈 이야기 |9| 2006-04-25 이미경 2,4617
25494 * 당신 속에 나는 더 이상 바램이 없습니다 |7| 2006-12-24 김성보 2,4619
25525 * 눈물이 빗물로 부서진 날 |7| 2006-12-26 김성보 2,4618
25528 ♥ 살자...웃자...그리고 사랑하자 ♥ |5| 2006-12-26 노병규 2,4616
26981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7| 2007-03-10 김성보 2,4618
27845 * 다음 세상에선 슬픈 운명으로 만나지 말자 |8| 2007-05-02 김성보 2,46110
29398 마음에 심는 나무 |7| 2007-08-15 박영호 2,46111
30127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4| 2007-09-19 노병규 2,4617
31565 * 바람 부는 거리에 서 보라 ~ |14| 2007-11-26 김성보 2,46114
31613 * 흘러가는 강물 * |9| 2007-11-27 김재기 2,4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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