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14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은 환경을 다스리는 연습 2025-01-08 김백봉7 2053
1791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그리스도 예수님 “용기를 내어라. 나다 ... |1| 2025-01-08 선우경 1954
179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08) 2025-01-08 김중애 2763
17913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3| 2025-01-08 조재형 3225
1791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45-52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 2025-01-08 한택규엘리사 800
179137 미안합니다. 2025-01-08 이경숙 1892
179136 생각 2025-01-08 김중애 2212
179135 문을 열어 두십시오 2025-01-08 김중애 1962
179134 매일미사/2025년1월 8일수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 ... 2025-01-08 김중애 1450
179133 ■ 진정한 믿음은 작은 의심마저 버릴 때에 / 주님 공현 대축일 ... 2025-01-07 박윤식 1671
179132 †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07 장병찬 1440
179131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07 장병찬 1160
179130 ★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 |1| 2025-01-07 장병찬 1540
1791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07 김명준 1351
179128 정의를 정의로운 방법으로 구현해야 합니다. 2025-01-07 이경숙 1813
179127 쓸쓸한 겨울 나무. 2025-01-07 이경숙 1503
179126 희년을 잘 살기 위한 7가지 키워드 / 전대사만 기억하는 당신에게 ... 2025-01-07 사목국기획연구팀 3350
17912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025-01-07 박영희 1982
179124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예언자로 나타나셨다. 2025-01-07 주병순 1290
179123 이맑음 마오로 부재, 사제 서품 미리 축하드립니다. 2025-01-07 김승민 1541
179122 1월 7일 / 카톡 신부 2025-01-07 강칠등 1403
179121 오늘의 묵상 [01.07.화] 한상우 신부님 2025-01-07 강칠등 1214
17912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신부님, 수녀님이 되면 ... 2025-01-07 김백봉7 1613
179119 송영진 신부님_<“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라고 명령 ... 2025-01-07 최원석 1384
179118 반영억 신부님_너희가 주어라 2025-01-07 최원석 1384
179117 이영근 신부님_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르 6, ... 2025-01-07 최원석 1624
179116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2025-01-07 최원석 1201
179115 양승국 신부님_ 도대체 왜?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 ... |1| 2025-01-07 최원석 1426
1791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God is lov ... |1| 2025-01-07 선우경 1477
179113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3| 2025-01-07 조재형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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