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360 아버지의 술잔에는 /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2| 2020-06-10 김현 1,1201
97359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20-06-09 장병찬 1,0700
97358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나의 삶을 돌아보며" |3| 2020-06-09 김현 1,3341
97357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 |2| 2020-06-09 김현 1,3261
97356 70대의 추억들 |3| 2020-06-08 유재천 1,1315
97355 ★ 죽음과 기도 |1| 2020-06-08 장병찬 1,0701
97354 대북전단 살포가 법적으로 제한돼야 하는 이유 |1| 2020-06-08 이바램 9450
97353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2| 2020-06-08 김현 9171
97352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 ... |2| 2020-06-08 김현 1,3971
97351 ★ 사랑하는 아들,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06-07 장병찬 1,1011
97350 ★ 죽음, 교훈 |1| 2020-06-06 장병찬 1,0540
97349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1| 2020-06-06 김현 9192
97348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1| 2020-06-06 김현 1,2061
97347 ★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 2020-06-05 장병찬 1,1220
97346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1| 2020-06-05 김현 1,2241
97345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1| 2020-06-05 김현 1,4571
97344 Boston 1 박 2 일-비, 십자가, 그리고 살아 남는 일 ( ... |1| 2020-06-04 김학선 1,1361
97343 ★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비오 신부) |1| 2020-06-04 장병찬 1,0520
97341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는 원리가 답이다 |2| 2020-06-04 김현 9740
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2| 2020-06-04 김현 1,2071
97339 ★ 의인의 죽음 |1| 2020-06-03 장병찬 1,0610
97338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2| 2020-06-03 김현 9511
9733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 ... |2| 2020-06-03 김현 1,1981
97336 ★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마리아 114호) |1| 2020-06-02 장병찬 1,0350
97335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 |3| 2020-06-02 윤기열 1,1234
97334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1| 2020-06-02 김현 1,2971
97333 엄마의 '베개 /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2| 2020-06-02 김현 1,3111
97332 ★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1| 2020-06-01 장병찬 1,1050
97331 6월, 그대 생각 |2| 2020-06-01 김현 1,1612
97330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아름다운 흔적이 남는 인생 |2| 2020-06-01 김현 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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