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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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180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2025-02-19 김중애 1824
180179 말씀의 결실 2025-02-19 김중애 1252
180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9) 2025-02-19 김중애 2234
180177 매일미사/2025년2월19일수요일[(녹)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02-19 김중애 1021
1801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8,22-26 / 연중 제6주간 수요일 ... 2025-02-19 한택규엘리사 1070
180175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 |1| 2025-02-18 장병찬 960
180174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 ... |1| 2025-02-18 장병찬 1030
180173 ★4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 ... |1| 2025-02-18 장병찬 990
18017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3) 2025-02-18 김명준 1441
180170 눈? 2025-02-18 최원석 1431
180169 송영진 신부님_<되돌아가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2025-02-18 최원석 1381
180168 김대군님 2025-02-18 최원석 1010
180167 반영억 신부님_영의 눈을 떠야 합니다 2025-02-18 최원석 1652
180166 이영근 신부님_“무엇이 보이느냐?”(마르 8,23) 2025-02-18 최원석 1344
180165 양승국 신부님_ 하느님은 우리를 구조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구원해 ... 2025-02-18 최원석 3394
180164 십자가 2025-02-18 이경숙 1911
180163 ■ 이 시각 눈 먼 우리에게도 손 얹어 주시기를 / 연중 제6주간 ... 2025-02-18 박윤식 1352
18016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세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25-02-18 주병순 1120
180161 십자가 |1| 2025-02-18 이경숙 1352
180160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5-02-18 박영희 2343
180159 연중 제6주간 수요일 |3| 2025-02-18 조재형 5148
180158 2월 1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2-18 강칠등 1501
180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8) |1| 2025-02-18 김중애 2396
180156 오늘의 묵상 (02.18.화) 한상우 신부님 2025-02-18 강칠등 1494
180155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1| 2025-02-18 김중애 1833
180154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5-02-18 김중애 1532
180153 매일미사/2025년2월18일 화요일[(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5-02-18 김중애 1201
18015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인류의 타락 "하느님의 좌절, 후회와 아 ... |2| 2025-02-18 선우경 2027
180151 반영억 신부님_말씀의 누룩을 챙겨라 2025-02-18 최원석 1502
180150 양승국 신부님_ 깨닫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2025-02-18 최원석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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