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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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133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9| 2017-04-09 조재형 3,1349
113967 [교황님미사강론]어둠의 순간에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인내와 희망의 ... 2017-08-17 정진영 3,1340
14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31) 2021-07-31 김중애 3,1346
149090 2021년 8월 17일[(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21-08-17 김중애 3,1340
113910 성모 승천 대축일 |7| 2017-08-15 조재형 3,13311
120814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4| 2018-05-31 김명준 3,1335
145237 자신의 잘못된 罪(病)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者가 많다. ... 2021-03-13 김종업 3,1330
14606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9| 2021-04-13 조재형 3,13311
1278 참 평화, 부활에 대한 믿음, 증인됨 2000-04-27 상지종 3,1323
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배려와 여유, 유머와 지혜, 그리고 ... |4| 2018-08-13 김명준 3,1327
103109 [성 요셉 성월 은총의 기도문]- † 성 요셉께 특별한 은총을 ... 2016-03-12 김동식 3,1312
120871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자연뜻과 만물목적 2018-06-02 김중애 3,1311
149170 룻을 보면서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게 무엇인지? |3| 2021-08-20 강만연 3,1312
878 9월4일 독서 복음묵상 1999-09-04 조한구 3,1301
1667 되돌려 받으소서, 주님! 2000-10-25 오상선 3,13023
120773 5.29.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5-29 송문숙 3,1292
1490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9,23-30/연중 제20주간 화요 ... 2021-08-17 한택규 3,1290
962 가르멜 수도원에 다녀와서.....^^ |11| 2007-08-29 윤기자 3,1293
1197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57) ‘18.4.1 ... |1| 2018-04-17 김명준 3,1280
124143 항구恒久하고 간절懇切한 기도가 답이다 -영적 탄력彈力, 근력筋力의 ... |4| 2018-10-11 김명준 3,1287
14937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21-08-29 주병순 3,1280
149210 영은 생명을 준다 |1| 2021-08-22 최원석 3,1271
3755 신부님 만세! 2002-06-06 양승국 3,12634
11906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일)『 신 ... |1| 2018-03-17 김동식 3,1261
147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26) 2021-05-26 김중애 3,1264
148354 ■ 14. 유다와 이스라엘 / 다윗 왕과 그 계승권[2] / 2사 ... |1| 2021-07-16 박윤식 3,1261
610 [무슨 기도?] 1999-06-15 박선환 3,1256
1231 성내지 말라!(사순 1주 금) 2000-03-17 상지종 3,1254
108312 복락원復樂園 -해피엔드 happy end-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6-11-26 김명준 3,1259
113673 2017년 8월 6일(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17-08-06 김중애 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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