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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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686 땅의 끝은 하늘의 시작이다. (마르13,21-33) 2024-11-17 김종업로마노 1351
177685 연중 제33 주간 월요일 |3| 2024-11-17 조재형 3187
177684 [연중 제33주일 나해, ] 2024-11-17 박영희 1325
177683 [연중 제33주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11-17 김종업로마노 1173
177682 오늘의 묵상 [11.17.연중 제33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4-11-17 강칠등 793
177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17 김명준 911
177679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2024-11-17 김중애 1311
177678 내적 성찰과(內省) 자아 비판의 숙련(熟練) 2024-11-17 김중애 1261
177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7) 2024-11-17 김중애 1954
177676 매일미사/2024년11월17일주일[(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 ... 2024-11-17 김중애 1051
177675 ★ [고해성사]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1) |1| 2024-11-17 장병찬 1460
177674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자비심, ... |2| 2024-11-17 장병찬 671
177673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2| 2024-11-17 장병찬 941
177672 †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하느님 ... |2| 2024-11-17 장병찬 1021
1776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3,24-32 / 연중 제33주일(세 ... |1| 2024-11-17 한택규엘리사 971
177670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024-11-17 최원석 1272
177669 이수철 신부님_가난을 사랑합시다 |3| 2024-11-17 최원석 15611
177668 반영억 신부님_ 전 생애를 통하여 천국갑니다 2024-11-17 최원석 1263
177667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 2024-11-17 최원석 1115
177666 양승국 신부님_걷다 보면 발이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2024-11-17 최원석 1495
177665 비트코인? |1| 2024-11-17 김대군 793
177664 권력에의 의지? 2024-11-17 김대군 1000
17766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종말의 법칙: 죽음의 법칙을 ... 2024-11-16 김백봉7 1922
177662 ■ 구원을 얻을 그날 그 시각까지 /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 2024-11-16 박윤식 1211
177661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 2024-11-16 주병순 840
177660 생활묵상 : 상큼한 레몬차 같은 수녀님 |3| 2024-11-16 강만연 2044
177659 11월 16일 / 카톡 신부 2024-11-16 강칠등 2041
177658 오늘의 묵상 [11.16.토] 한상우 신부님 2024-11-16 강칠등 1103
177657 하느님의 분노? |1| 2024-11-16 김대군 1202
1776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6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16 이기승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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