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고백 2000-08-29 조진수 2,4598
3972 어느시골 성당 신부님의 글입니다. |1| 2001-06-30 김승인 2,45914
4006     [RE:3972] 2001-07-04 김순례 1220
7632 사랑은 발이 없대. 그래서 안아주지 않으면... 2002-11-13 박윤경 2,45923
16317 [현주~싸롱.2]..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12| 2005-10-06 박현주 2,4593
17128 [현주~싸롱.14]...시간을 다시금 되돌릴 수만 있다면... |12| 2005-11-18 박현주 2,4596
27776 마음을 위한 기도~~~*^^* |8| 2007-04-27 김미자 2,4597
28782 ◑그리운 이름 하나... |3| 2007-06-28 김동원 2,4594
30215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전동기신부님] |4| 2007-09-25 이미경 2,4595
30688 * ♪ 가을속으로 젖어드는 가요들 |10| 2007-10-17 김성보 2,45911
34033 여기에 모인 우리는~~~ ♥ |18| 2008-02-26 정정애 2,45916
39828 무엇이든 잘 참아야 한다네 2008-11-07 조용안 2,4593
47685 일주일을 설계하는 법 |1| 2009-12-09 노병규 2,4594
47760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 |1| 2009-12-13 노병규 2,4594
66855 ♣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 |4| 2011-11-22 김현 2,4596
80380 제30회 가톨릭대상 (용서하는 루치아노) |2| 2013-12-10 노병규 2,4598
8081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2| 2014-01-10 강헌모 2,4594
84314 ◐ 지혜의 기도 ◑ |3| 2015-03-25 박춘식 2,4590
87901 수녀님의 선물 [작은 이야기] |2| 2016-06-18 김현 2,4591
88292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2016-08-18 김현 2,4594
88538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봉투 2016-09-30 김현 2,4591
88565 수의복을 맞추었습니다. |6| 2016-10-04 류태선 2,4596
17456 ''내 아내의 귤'' |14| 2005-12-07 노병규 2,45817
19444 좋은 음악과 같은 사람에게... |11| 2006-04-17 원종인 2,4584
30051 * 비오는날! 난 빗물이 되고 싶다 |12| 2007-09-15 김성보 2,45813
35629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10| 2008-04-22 김미자 2,45812
39451 잊고 살지만 |5| 2008-10-22 신영학 2,4587
40119 **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 |13| 2008-11-20 김성보 2,45819
42997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것을 |3| 2009-04-13 노병규 2,45810
43788 소중한 사랑 이야기 |3| 2009-05-26 노병규 2,4585
46572 ♡ 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 ♡ |3| 2009-10-09 김미자 2,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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