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128 [현주~싸롱.14]...시간을 다시금 되돌릴 수만 있다면... |12| 2005-11-18 박현주 2,4586
19444 좋은 음악과 같은 사람에게... |11| 2006-04-17 원종인 2,4584
30051 * 비오는날! 난 빗물이 되고 싶다 |12| 2007-09-15 김성보 2,45813
35629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10| 2008-04-22 김미자 2,45812
40119 **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 |13| 2008-11-20 김성보 2,45819
42997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것을 |3| 2009-04-13 노병규 2,45810
43788 소중한 사랑 이야기 |3| 2009-05-26 노병규 2,4585
46572 ♡ 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 ♡ |3| 2009-10-09 김미자 2,4583
68093 우리가 모르는 축복 |2| 2012-01-12 노병규 2,4583
68398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1| 2012-01-26 원두식 2,4587
73821 중년이란 향기속에서 |1| 2012-11-12 김영식 2,4585
74612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1| 2012-12-21 노병규 2,4585
84314 ◐ 지혜의 기도 ◑ |3| 2015-03-25 박춘식 2,4580
86867 2016년 2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6-02-01 김영식 2,4580
8741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3| 2016-04-14 김현 2,4581
87666 행복한 날 2016-05-18 유웅열 2,4582
87718 선유도에 갔다오다 / 수필 2016-05-25 강헌모 2,4581
87789 "나는 꼴찌였다", 어느 교수의 가슴뭉클한 이야기 |1| 2016-06-04 김현 2,4583
87825 난 엄마한테 왜 그랬을까? 2016-06-09 김현 2,4581
88496 고통이 엄습할 때 부르짖음이 기도가 된다. |1| 2016-09-23 유웅열 2,4582
88565 수의복을 맞추었습니다. |6| 2016-10-04 류태선 2,4586
95418 ★ 그리스도인의 열정 |1| 2019-06-21 장병찬 2,4580
30267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3| 2007-09-28 김재기 2,4574
39451 잊고 살지만 |5| 2008-10-22 신영학 2,4577
40730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1| 2008-12-18 김재기 2,4578
47722 사랑은 움직이는 것 |3| 2009-12-11 김미자 2,4578
58226 이태석 요한신부님의 강연 동영상 |8| 2011-01-24 유타한인성당 2,4575
80574 ♣ 가슴의 온도 |2| 2013-12-26 원두식 2,4574
81504 좋은말 나쁜말 |3| 2014-03-13 김영식 2,4576
88538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봉투 2016-09-30 김현 2,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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