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2 복된 기도(편안한 시 한편-7) 2000-10-18 백창기 71624
1986 사랑한 후에(편안한 시 한 편 -9) 2000-10-28 백창기 2,48724
2034 [글하나] 바보 이야기... 2000-11-07 김광민 2,50524
2040 [글하나]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 2000-11-08 김광민 71624
2150 우동 한 그릇 2000-12-06 조진수 2,50524
2162 아들의 눈물 2000-12-08 조진수 68024
2171     [RE:2162] 2000-12-09 김희영 1530
226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2000-12-25 이영희 79624
2319 그거 아세요? 2001-01-03 조진수 68724
2908 그대에게... 2001-02-24 김광민 2,51624
2973 Buenos Dias, Corea 2001-03-06 이용희 신부 1,48424
3180 천사들과의 데이트 2001-03-31 최요안 2,53424
3235 졸음운전사고와 아름다운 미소 2001-04-09 이만형 50624
3579 엽기 목욕 가족 2001-05-26 정탁 2,51324
3610 "내 탓이요" 스티커 2001-05-30 이만형 66124
3884 굶주린 여덟 남매의 어머니 2001-06-23 이만형 64524
3932 약속합니다. 2001-06-27 박준오 61524
4022 사제관 일기86/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5 정탁 52124
4107 마음의 눈을 지닌 사람 2001-07-15 이만형 74324
4219 [다이아몬드 반지 한 개] 2001-07-27 송동옥 61024
4596 빗방울 연주곡 2001-09-13 정탁 72624
4697 사제관 일기111/김강정 시몬 신부 2001-09-25 정탁 59624
48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2001-10-10 송동옥 2,54924
4867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성소 2001-10-16 김창선 74924
4881 Re: 4880 2001-10-19 이만형 71724
4960 [세리의 기도를 드립시다] 2001-10-28 송동옥 66724
5085 [생존의 체험] 2001-11-14 송동옥 69324
5431 [큰 돌과 작은 돌] 2002-01-09 송동옥 2,50724
5442 아름다운 이별 2002-01-11 최은혜 2,49924
5575 할머니의 버스 이야기 2002-01-29 박윤경 66724
5748 이사가던 날.. 2002-02-28 최은혜 66724
5757     [RE:5748] 2002-03-02 조항녕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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