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397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 나 때문에 우십니다! 2025-11-20 최원석 2274
18639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 ... 2025-11-20 최원석 2142
1863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수님의 울음 “주님 평화의 일꾼이 됩 ... |2| 2025-11-20 선우경 2236
186394 늙어가는 길 2025-11-20 김중애 2463
186393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 2025-11-20 김중애 1692
186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0) 2025-11-20 김중애 2205
186391 매일미사/2025년 11월 20일 목요일[(녹) 연중 제33주간 ... 2025-11-20 김중애 1730
1863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41-44 / 연중 제33주간 목 ... 2025-11-20 한택규엘리사 1510
18638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5| 2025-11-19 조재형 25410
186388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2025-11-19 박영희 1782
18638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9 최원석 1581
186386 11월 19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1| 2025-11-19 최원석 1923
186385 송영진 신부님_<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큰 죄’입니다.> 2025-11-19 최원석 1952
186384 이영근 신부님_“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루카 19,13 ... 2025-11-19 최원석 1583
186383 양승국 신부님_잠시 지나가는 이 세상에 목숨 걸지 말고 영원하신 ... 2025-11-19 최원석 1625
186382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19 최원석 1491
186381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2025-11-19 최원석 1751
18637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착하고 성실한 삶 “하느님의 나라는, 삶 ... |1| 2025-11-19 선우경 2414
186378 특별한 행복 2025-11-19 김중애 1792
186377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5-11-19 김중애 1711
186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9) 2025-11-19 김중애 1804
186375 매일미사/2025년 11월 19일 수요일[(녹) 연중 제33주간 ... 2025-11-19 김중애 1530
186374 11월 1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1-19 강칠등 1892
186372 11.19.수 / 한상우 신부님 |1| 2025-11-19 강칠등 1925
1863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ㄴ-28 / 연중 제33주간 ... 2025-11-19 한택규엘리사 1240
186370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5| 2025-11-18 조재형 2909
186368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 2025-11-18 박영희 1852
186367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18 최원석 2223
186380     Re: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19 김정애 210
18636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8 최원석 2070
186365 11월 18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1-18 최원석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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