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3일 (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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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 대림절은 희망의 덕을 닦는 탁월한 시기입니다. 2006-12-06 서울대교구사목국 1,9261
120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이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2006-11-28 서울대교구사목국 1,7421
119 수도원은 인생의 순례자들을 위한 '오아시스'입니다. 2006-11-21 서울대교구사목국 1,8291
118 '내가' 아니라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2006-11-14 서울대교구사목국 1,7191
117 그리스도의 부활한 육신인 성체를 받아모시며 우리는 육신에서 풀려납니다 ... 2006-11-07 서울대교구사목국 1,9721
116 선교는 모든이가 함께 해야합니다. 2006-10-25 서울대교구사목국 1,9401
115 부부는 하느님 사랑의 표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10-10 서울대교구사목국 2,0211
114 로사리오와 선교를.... 2006-10-03 서울대교구사목국 1,8731
113 첫째가 되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십시오 2006-09-26 서울대교구사목국 1,9131
112 평화를 위해 일해야할 의무는 누구에게도 면제되지 않습니다. 2006-08-09 서울대교구사목국 2,6681
110 예수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 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2006-06-28 서울대교구사목국 1,9101
109 우주의 거대한 조화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증거합니다. 2006-06-13 서울대교구사목국 2,8511
108 포도나무의 가지처럼 예수님안에 머물려면... 2006-05-17 서울대교구사목국 2,1661
107 주님은 여러분을 교회의 신비 안으로 부르십니다. 2006-05-09 서울대교구사목국 2,5521
106 주님을 잃은 제자들곁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2006-05-03 서울대교구사목국 2,8371
105 21차 세계 청소년 대회... 2006-04-10 서울대교구사목국 2,7881
104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닮게하시려고 그에게 고통을 주셨습니다. 2006-04-04 서울대교구사목국 2,8621
103 추기경은 옷의 빛깔이 상징하듯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죽기까지 충실해야 ... 2006-03-28 서울대교구사목국 3,0141
102 자신의 직업을통해 스스로를 성화시켜나가십시오 2006-03-25 서울대교구사목국 3,0731
101 그분께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르십시오 2006-03-15 서울대교구사목국 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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