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7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13 / 연중 제17주일(조부모 ... 2025-07-27 한택규엘리사 1220
183726 이영근 신부님_“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루카 ... 2025-07-27 최원석 1383
183725 양승국 신부님_이왕이면 더 큰 것, 더 가치있는 것을 청하십시오! 2025-07-27 최원석 1402
183724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 2025-07-27 최원석 1361
183722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3| 2025-07-27 조재형 2135
183721 오늘의 묵상 (07.27.연중 제17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7-27 강칠등 1362
183720 ■ 기도는 예수님 지상여정 새기는 자기 다짐 / 연중 제17주일 ... 2025-07-26 박윤식 1661
183719 [음란 극복방법7] 음란의 윤리적 죄악과 자연법적 의미 - 신학 ... |1| 2025-07-26 장병찬 1190
183718 [낙태 반대14] “생명은 조건이 아닌 선물입니다” |1| 2025-07-26 장병찬 1450
183717 ╋ 054.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7-26 장병찬 1460
183716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글입니다. 2025-07-26 오완수 1771
1837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7주일: 루카 11, 1 - 1 ... 2025-07-26 이기승 2331
183712 삼위일체와 스승 2 2025-07-26 유경록 1790
18371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7-26 최원석 2080
183710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내면에 밀도 있고 가라지도 있는 존재입니 ... 2025-07-26 최원석 2473
183709 [슬로우 묵상] 뒤엉킨 들풀들에게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 |1| 2025-07-26 서하 2275
183708 이영근 신부님_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 2025-07-26 최원석 2123
183707 양승국 신부님_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빛나는 별을 낳아주신 요 ... 2025-07-26 최원석 1991
183706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2025-07-26 최원석 1621
1837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선악(善惡)의 공존과 평화 “심판은 하 ... |1| 2025-07-26 선우경 2193
183704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 2025-07-26 박영희 1603
183703 7월 26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7-26 강칠등 2082
183702 여중 제17 주일 |4| 2025-07-26 조재형 2274
183701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2025-07-26 김중애 1561
183700 성체조배 2025-07-26 김중애 1682
183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6) 2025-07-26 김중애 1814
183698 매일미사/2025년 7월 26일 토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025-07-26 김중애 1860
183697 오늘의 묵상 [07.26.토.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성 요아킴 ... 2025-07-26 강칠등 1993
1836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3,24-30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2025-07-26 한택규엘리사 1830
183691 [음란 극복방법6] 음란의 굴레에서 벗어난 삶의 희망 |1| 2025-07-25 장병찬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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