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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얼마 전 반 모임에서 ‘휴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제가 10월 13일에 출발해서 11월 7일에 돌아온다고 하니, 한 형제님이 그날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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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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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최준웅(바르나바, 81세, 73년 서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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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38 성모성월 2024-05-04 이문섭 1940
104037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4 장병찬 430
104036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님 2024-05-03 강칠등 1580
104035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 ... |1| 2024-05-02 장병찬 400
10403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2 장병찬 410
104033 뿌 리 |1| 2024-05-02 유재천 881
104032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 |1| 2024-05-01 장병찬 630
104031 로라 2024-04-30 강칠등 2080
104030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4-30 장병찬 400
104029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 |1| 2024-04-29 장병찬 500
104028 봄은 생명 ~! 2024-04-29 강칠등 1580
10402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4-04-28 장병찬 710
104026 낙담 2024-04-28 이경숙 1300
10402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4-04-27 장병찬 690
104024 진 실 2024-04-27 이문섭 1050
104023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2024-04-27 강칠등 1260
104022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4-04-26 장병찬 620
104021 나이 많은 박사 |1| 2024-04-26 유재천 1191
104020 사랑합니다! 2024-04-26 강칠등 1480
104018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 ... |1| 2024-04-25 장병찬 660
104017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 ... |1| 2024-04-24 장병찬 590
104016 사랑의 힘 & 기쁨 2024-04-24 강칠등 1740
104015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 |1| 2024-04-23 장병찬 630
10401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2024-04-23 강칠등 1500
104013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 ... |1| 2024-04-22 장병찬 620
104012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 ... |1| 2024-04-21 장병찬 460
104011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2024-04-20 강칠등 2110
104009 노 래 |1| 2024-04-20 이문섭 1201
104008 103세 이신 장모님 |1| 2024-04-19 강칠등 1821
104007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1| 2024-04-18 장병찬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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